폭설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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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수의사 온단 소식에 아픈 반려견 업고 눈길 달려온 시골 소녀 아픈 반려견을 위해 눈길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시골 소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튀르키예의 한 작은 마을에 소를 치료하러 간 수의사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소녀의 반려견을 치료해 준 사연을 소개했다. 튀르키예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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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하루 만에 찾은 가출 반려견..6㎞ 산 탔다가 등산객 품에 하산한 양치기개 미국에서 가출한 반려견이 한 달여 만에 고도 3600m 산중에서 등산객에게 구조됐다. 집에서 6.4㎞ 떨어진 산까지 올라갔다가, 5주를 굶주린 끝에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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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족욕이 가능한 복골온천 옆 '카페 설온' [반려생활] 양양에 온천 펜션으로 유명한 복골온천 다들 아시죠~! 복골온천 바로 옆 온천 푸딩이 유명한 카페가 있답니당! 온천탕을 리모델링한 곳으로 온천 컨셉 카페라고하네요! 야외 족욕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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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니..?' 눈에 뒤덮인 곰인형들 보고 걱정해준 시바견 폭설로 눈에 뒤덮인 곰인형을 걱정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강아지 사진을 소개했다. 트위터 유저 @kobasake_tochio가 올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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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행복한 허스키와 그렇지 못한 주인...'대체 언제까지 있을거야'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기분이 좋았던 강아지가 집에 안 가고 버티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씨엘파파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꿈일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때는 눈이 많이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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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귤 따러 가요 ~~🍊 제주 카페 '감따남' [반려생활] 제주도에 감귤 체험도 할 수 있고, 포토존이 아주~ 많은 서귀포에 위치한 감따남 카페입니다! 피크닉 세트도 있어 실/내외 편한 곳에서 피크닉도 즐길 수 있고 카페 내부도 아기자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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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산책하다 미끄러진 주인과 강아지의 좌충우돌 눈썰매 레이스 눈 쌓여 길이 미끄러운데도 강아지와 산책을 나섰다가 미끄러져 눈썰매 탄 견주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웰시코기 한 마리의 산책 장면이 담긴 짧은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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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바라보는 댕댕이의 표정 비닐봉지 우비 쓰고 폭설 구경하는 강아지 '세상이 온통 하얗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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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우비 쓰고 폭설 구경하는 강아지 '세상이 온통 하얗다개' 엄마 따라 나왔다가 폭설을 만나 급하게 비닐봉지로 우비를 쓴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토리누나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견 '토리'가 나오는 짧은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때는 지난 13일 전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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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을 대하는 코기의 자세.."내 산책길은 내가 만들개" 보호자와 함께 눈이 높이 쌓인 거리로 나온 코기는 신나게 뛰어다니며 길을 뚫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걷기 힘들 정도로 쌓인 눈을 뚫고 산책을 즐긴 웰시 코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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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잃어버린 개 12월에 찾았다!..산불과 폭설 이겨낸 댕댕이 미국에서 대형 산불에 놀라 도망친 반려견이 산불 속에서 살아남은 데다, 폭설이 내린 산에서 얼어 죽을 위기 끝에 극적으로 구조돼, 4개월 만에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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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말라고...' 최강한파에 귀마개 차고 오토바이 탄 강아지들 최강 한파에 강아지들 춥지 말라고 배려한 주인의 행동이 잠시 추위를 잊게 하고 있다. 28일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뉴스 특보에 등장한 강아지들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이 운전하는 오토바이 짐칸에 타고 있는 강아지들. 두 녀석 다 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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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치우는데 끝까지 버틴 허스키..`날 쓸고 가라` 할아버지가 테라스에 쌓인 눈을 치우자,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테라스 눈밭 가운데 앉아서 버텼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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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왜 자동차 번호판에 오줌을 갈길까 길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역 표시 대상 신축 아파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파트에는 실내 주차장과 실외 주차장이 같이 있다. 이런 경우 주민들은 실외 주차장보다는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기를 선호한다. 실내 주차장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히 심리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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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개 자동차 출산 도운 美부부..텍사스 한파 이겨낸 기지 미국 텍사스 주(州)에 몰아닥친 폭설과 한파 속에서 새 생명이 태어났다. 텍사스 부부가 정전으로 난방이 끊긴 집에서 임시보호 중인 어미개를 차로 옮긴 덕분에, 어미개가 강아지 7마리를 순산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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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6층 난간에서 칼바람 맞고 있던 고양이의 운명은 강추위 속 빌딩 6층 난간에서 칼바람 맞으며 바짝 움츠리고 있던 고양이의 구조 모습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지난 7일 저녁 무렵 경기도 성남시 길고양이쉼터 따뜻한공존의 SNS에 성남시 모란역 인근 빌딩의 난간 벽에 바짝 붙어 있는 고양이가 담긴 영상들이 올라왔다. 6층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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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산책 그리고 과시욕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작은 행복이 있다.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공원이나 거리를 산책하는 것이다. 이는 애견인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이기도 하다. 일종의 ‘소확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물과의 이런 산책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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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 와!"..집사 강하게 단련 시키기 위해 '사냥 훈련' 시키는 고양이 간혹 집사가 장난감을 던져 주면 물고와 다시 던져달라고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강아지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직접 사냥을 한 뒤 뿌듯해하는 것 같아 마냥 귀여워 보이는데. 집사 송이다운 씨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이응이'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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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팔공산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개최 대구시가 겨울철 한파로 굶주리고 있는 야생동물을 위해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팔공산(대구교육팔공산 수련원 뒷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자연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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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혹은 엉뚱한 말 '탱고' 온라인 예술 잡지 보어드판다(Boredpanda)는 17일(현지 시각) "말은 일부를 제외하면 영리한 동물"이라며 트위터 사용자 mckellogs의 게시물을 인용해 빙구미(美)를 뽐내는 말 탱고(Tango)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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