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검색결과 총 4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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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와 함께 이색 체험! 도자기 공방 '마이포터리' [반려생활] 흙과 햇살, 그리고 나무. 자연적인 것들로만 꾸며진 남양주 도자기 공방 카페 마이포터리! 오늘은 댕댕이와 우아한 카페타임 뿐 아니라 도자기 공방 체험도 가능한 마이포터리 소개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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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수의사가 찐으로 겪은 최악의 고양이 보호자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런 사람은 차라리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미야옹철의 진료역사상 최악이었던 보호자들만 모아봤습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최악의 보호자 5위. 아이가 아프다고 안락사 비용쇼핑을 하던 보호자 여보세요. 안락사 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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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될 생각 1도 없던 남편..냥줍한 고양이 사랑꾼으로 변신 고양이에게 관심 없던 남편이 집사 아내를 만난 덕분에, 길에서 새끼고양이를 구조하는 사람으로 180도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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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길고양이 연쇄살해범, 징역 2년6개월 실형 선고 지난 2019년 포항지역에서 길고양이를 연쇄적으로 살해한 30대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동물학대에 더해 절도, 재물손괴 등 7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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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권유 당한 ‘몸 떨림’ 새끼고양이들..`포기를 포기한 집사`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유한 선천성 기형 새끼고양이들이 집사 덕분에 1년여 만에 건강한 고양이로 성장했다. 집사가 포기를 포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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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한테 가자고 조른 `관종` 노령견..쓰담쓰담에 간식까지 일석이조 동물병원을 좋아해서 수의사한테 가자고 주인한테 조른 노령견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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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핑계로 동생에 떠안겼으면서 강아지 소유권은 못내놓겠다는 형 아이가 생겨 동생에게 억지로 강아지를 떠맡긴 형이 소유권을 달라고 하자 다른 가족에게 보내려 한다는 사연에 수많은 이들이 답답해 하고 있다. 대부분 형이 이기적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7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아기가 생겨 버려진 강쥐 제가 키우겠다니 반대합니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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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라서” 버린 개 바로 입양한 동성커플.."바보 같은 이유에 나섰다" 동성 커플이 견주가 “동성애자라고” 버린 반려견을 입양했다고 커플 미국 N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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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버리는 이유도 가지가지..개가 “게이라서” 버린 美커플 미국에서 한 커플이 반려견을 동성애자라는 핑계로 포기해서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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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당과 별채 온실까지 있는 신축 독채 숙소 '컴페니언 바이 강릉' [반려생활] "COMPANION"은 영어로 동행,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름부터 마음이 몽골몽골해지는 컴페니언 바이 강릉은 작년 12월 1일에 세상에 나온 핫뜨!핫뜨한 신상 펜션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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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셀럽이 7년간 유치원에 방치한 시바견..법원경매 끝에 새주인 찾아 중국 온라인 유명인사가 7년간 애견유치원에 방치한 반려견이 법원 경매에서 약 2960만원에 낙찰됐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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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게 한없이 관대했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10부 농사는 사람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닌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같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역할을 절반이라 하면, 하늘과 땅은 나머지 절반을 책임진다. 하지만 농사에서 하늘, 땅,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주머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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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방에 진심인 편!' 땅에 등 붙인 채 사냥하는 '뒹굴뒹굴' 고양이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하는 고양이는 급기야 사냥도 땅에 등을 붙인 채 하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시월이'는 집사 명한 씨와 낚싯대 장난감을 가지고 사냥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제는 사냥 놀이를 좋아하는 것만큼 누워서 뒹굴뒹굴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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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이른 야옹이 사고를 쳐서 누나 집사에게 엄청 혼이 난 고양이는 그 길로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서러움을 토로했다.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이른 고양이 '아리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가오슝시 펑산구에 거주 중인 집사 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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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때문에.." 길거리에 가방째 버려진 포메라니안 강아지 비염 때문에 키우기 어렵다는 메모와 함께 길거리에 가방째 버려진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구조됐다. 최근 반려동물 유기에 대한 처벌이 과태료에서 형사처벌인 벌금형으로 가운데 실제 처벌 사례 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인스타그램 헬프쉘터(@helpshelter)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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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보러갈게"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달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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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안녕인데..'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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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산책 그리고 과시욕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작은 행복이 있다.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공원이나 거리를 산책하는 것이다. 이는 애견인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이기도 하다. 일종의 ‘소확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물과의 이런 산책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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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 담겨 자선단체 앞에 버려진 기니피그 3마리 영국의 한 자선단체 앞에 기니피그 3마리가 상자에 담긴 채 버려졌다. 이유는 가난이었다. 기니피그를 구조하고 새 주인을 찾아준 RSPCA(동물학대예방왕립협회)는 어떤 경우에도 반려동물을 버리는 건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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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택시기사, 안내견 탑승 거부해 면허 상실 한 택시 운전사가 안내견을 핑계로 시각장애인 부부의 탑승을 거부했다가 면허를 잃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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