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신고 검색결과 총 30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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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 매달려 끌려간 개 3마리의 슬픈 눈빛..'무섭고 아파' 트럭 뒤에 매달린 개 3마리가 참혹하게 끌려다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방송 W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팜비치 카운티에선 최근 개들을 묶은 상태로 주행 중인 은색 쉐보레 트럭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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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의 상반된 결말 주유소에서 흰색 SUV 밖으로 내쳐진 두 고양이가 각기 다른 결말을 맞이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Click On Detroi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디트로이트 그랜드 리버 애비뉴의 한 주유소에서 이달 21일 새끼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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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짧은 목줄에 묶여 '쥐잡이'로 사는 고양이들 '묶여 있는데 어떻게 쥐를 잡나요' 자유롭게 움직이고 싶은 것이 고양이의 본능이지만, 짧은 목줄에 매여 몇 년째 창고의 쥐잡이로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경기도 구리에서 개인 구조활동을 하고 있는 현선 씨에게는 2년 전부터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고양이 두 마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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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려고 화장실에서 반려견 익사시킨 여행객..보석금 내고 석방 자신의 반려견이 비행기에 탈 수 없게 되자 공항 화장실에서 익사시킨 여행객이 체포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올랜도 경찰은 57세 앨리슨 아가사 로렌스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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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30cm가량 되는 매우 짧은 목줄에 매여 방치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대전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강아지 한 마리를 알게 됐다. 강아지는 누군가 공터를 밭으로 개간한 장소의 판잣집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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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견주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남겨진 고도 비만 리트리버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보호소의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순돌이'라는 이름의 이 리트리버는 지난 8일 경상북도에 위치한 울진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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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이동식 화장실 갔다가 대변 뒤덮인 강아지 '멍줍'한 남성 공원 화장실에서 얼어붙은 강아지가 발견된 가운데 한 선량한 남성이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NEM-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공원 'Creasy Bicentennial Park'의 이동식 간이 화장실에 방문한 한 남성은 이곳에서 핏불 강아지 '행크(Hank)'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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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뜬장에서 살다 이제야 뛰어놀 수 있게 됐는데..'암 진단' 받은 강아지 뜬장에서 10년 가까이 고통받던 강아지가 마침내 구조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될 줄 알았건만,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루'는 작년 하남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던 강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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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맞고 피 철철 흘린 마스티프...치료 못 받고 가로등에 결박돼 칼에 찔려 피 흘리는 마스티프가 바로 병원으로 가지 못하고 가로등에 결박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6일(현지 시간) 최근 무섭고 괴로운 학대를 경험한 수컷 마스티프 '코멧(Com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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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좋아하는 댕댕이 키우다 이웃에 '동물 학대'로 신고당한 이유 추운 날씨를 즐기는 반려견 때문에 이웃에 동물 학대로 신고당한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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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혼자 식당 밖에 덩그러니...견주는 어디에? '안에서 음주 중' 식당 밖 테이블 위에 위험하게 혼자 방치되어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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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길에서 끌려가는 리트리버가 애타게 도움을 요청한 이유가...'황당' 길에서 리트리버 한 마리가 목줄에 매여 질질 끌려가는데요. 마치 도움을 요청하는 듯 절박해 보이는 녀석은 사실 '명연기'를 펼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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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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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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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견주에게 폭행당한 강아지 구했더니..'반환 요청'에 돌려줘야 길에서 술에 취한 견주에게 마구 폭행당하는 강아지가 구조됐는데, 견주의 반환 요청에 의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인천의 한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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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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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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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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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이 복수가 가득 찼던 방치견,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 배가 터질 듯이 복수로 가득 찬 채 방치됐던 강아지가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사연의 주인공 '세리'를 닉네임 '윤.쵸.초맘' 님(이하 제보자)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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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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