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신고 검색결과 총 28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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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비닐봉지에 행주, 사료, 사과랑 같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 쓰레기 수거 장소에 버려진 검은 비닐봉지 안에서 새끼 고양이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 계정 @du_bu_2022에는 "살다 살다 진짜 이런 일이 있네요. . . "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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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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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견주에게 폭행당한 강아지 구했더니..'반환 요청'에 돌려줘야 길에서 술에 취한 견주에게 마구 폭행당하는 강아지가 구조됐는데, 견주의 반환 요청에 의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인천의 한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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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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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한 송아지 잡겠다고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역겹다" 영국 경찰이 농장을 탈출해 도심을 배회하던 송아지를 잡기 위해 경찰차로 들이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지난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 런던 서부에는 인근 농장에서 탈출한 송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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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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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터질 듯이 복수가 가득 찼던 방치견,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 배가 터질 듯이 복수로 가득 찬 채 방치됐던 강아지가 구조 후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이 사연의 주인공 '세리'를 닉네임 '윤.쵸.초맘' 님(이하 제보자)이 처음 만난 것은 작년 5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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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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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까지 쌓인 배설물로 가득 찬 집에 방치된 개 8마리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한 집에 배설물이 가득 쌓인 채 개 8마리가 방치돼 있었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WLKY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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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에 억지로 욱여넣은 허스키, 견주 해명은..'반려동물 가방인데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작은 가방에 허스키를 욱여넣고 신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에 따르면 최근 대만의 익명 커뮤니티 Dcard에는 작은 투명 가방에 몸을 웅크린 채 들어가 있는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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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막고 있는 강아지에게 정중하게 비켜달라고 요청한 젊은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차를 타고 이동하다 도로를 막고 있는 강아지를 만나자 정중하게 비켜달라고 요청한 일행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 현우 씨는 당시 제주도에서 친구들을 차에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도로 앞에 웬 강아지 한 마리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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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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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어플로 고용한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맡긴 사이 반려묘가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가사도우미에 의해 반려묘가 크게 다쳤다는 주장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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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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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해변에 생매장 당한 개..주민 신고로 구사일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 한 마리가 해변에 생매장을 당했다. 다행히 목격자의 신고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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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길고양이 구조했는데 집사 주소가 호주?..`실종 미스터리` 영국 동물단체가 길에서 구조한 떠돌이 고양이의 집사 주소를 확인했는데, 오스트레일리아여서 깜짝 놀랐다. 조사 끝에 오스트레일리아 고양이가 스코틀랜드까지 가게 된 미스터리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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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주운 새끼고양이 기른 영국인..알고 보니 `새끼 여우` 영국에서 한 주민이 정원에서 발견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해서 길렀는데, 알고 보니 여우라고 스코틀랜드 방송 STV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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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중고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 구출..입양까지 한 구매자 브라질 여성이 중고로 구입한 소파 안에서 죽기 일보 직전의 강아지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구출한 강아지는 무사했고, 좋은 주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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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차장 버려진 상자 안에 어린 악어가! 미국에서 누군가 무책임하게 빈 주차장에 어린 악어를 버렸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악어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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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교각에서 바들바들'...찬물살 헤치고 유기견 데려온 119 구조대원 하천 가운데 다리 교각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던 유기견을 헤엄쳐 들어가 구조한 119 구조대원의 모습이 따스함을 주고 있다. 8일 전라북도 김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쯤 동진강이 흐르는 김제시 부량면 군포교 교각에 다리를 다쳐 오도가도 못하는 유기견이 있다는 신고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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