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의심 검색결과 총 150 건
-
동물자유연대, 동물운동단체 최초 연구 지원사업 개시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동물과미래포럼 준비위원회와 함께 동물복지와 동물권을 향상하고 인간-비인간동물의 공동체에 기여하는 연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동자연에 따르면, 국내에서 동물운동 단체가 직접 연구 지원사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농식품부, 인천 번식장서 구조된 개 '브루셀라병' 검출에 따른 확산 방지 조치 시행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 4일 인천 강화군 소재 동물 생산업장(번식 생산시설)에서 학대받던 중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된 개에서 브루셀라병(Brucellosis)이 검출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어떻게 살아있지?' 비참하게 얼굴 잘린 강아지 입 안에 구더기 꿈틀 비참하게 얼굴이 잘린 강아지가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이 감동을 안겼다. 이달 18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에 따르면, 세인트루시아의 외딴 해변에선 지난 5월 끔찍한 몰골로 쓰러져 있는 강아지가 발견됐다.
-
의정부 빈집에 홀로 남겨진 강아지..학대 의심에 집주인은 '방 빼라' 경기도 의정부의 빈집에 강아지 한 마리만 남아 위태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 도움이 시급하다. 제보자 A씨는 약 일주일 전 지인으로부터 빈집에 방치된 강아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7월부터 '수의법의검사' 시작 경기도는 동물학대사건에 대한 도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7월부터 동물 학대 의심 사건에 대한 과학적 진단과 대응을 위한 '수의법의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
'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
5년 넘게 철창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방치견에게 새 가족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5년 넘게 철창 안에 갇혀 지내다 구조된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 치료와 새 가족이 필요하다. 재경 씨가 이 강아지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 4일이었다.

-
밖에서 볼 수 없게 가려둔 판잣집 안에 30cm 목줄로 묶인 방치견..'새 가족 찾아요' 30cm가량 되는 매우 짧은 목줄에 매여 방치된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다. 제보자 A씨는 최근 대전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안타까운 처지에 놓인 강아지 한 마리를 알게 됐다. 강아지는 누군가 공터를 밭으로 개간한 장소의 판잣집에 있었다.

-
학대당한 길고양이 구조했는데.."캣맘 고양이집에 스리슬쩍 방사하면 안 되나요?" 누군가의 선한 의도로 구조됐지만, 무책임함 때문에 다시 위기에 놓인 고양이가 재구조됐다. 때는 작년 10월, 천안 호두마을에 돌아다니는 길고양이 중 한 개체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목격됐다.

-
"포토샵 아냐?"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된 댕댕이 사진의 비밀 포토샵이 의심되는 삐뚤어진 얼굴로 논란이 된 강아지 사진의 비밀을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가 소개했다.

-
서울시, 부검으로 동물 학대 밝혀낸다...'수의법의검사' 운영 서울시가 전국 최초 동물 CSI ‘수의법의검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를 통해 학대 등이 의심되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할 자치구(동물보호업무부서)와 경찰에 넘긴다는 방침이다.

-
입원한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네임펜으로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논란 영국 런던의 한 동물병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입원 중이던 고양이가 사망한 후 인큐베이터에서 부적절한 문구가 발견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서 일어났습니다.

-
'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
술 취한 견주에게 폭행당한 강아지 구했더니..'반환 요청'에 돌려줘야 길에서 술에 취한 견주에게 마구 폭행당하는 강아지가 구조됐는데, 견주의 반환 요청에 의해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인천의 한 공원이었다.

-
'보호소라더니..' 위탁 하루 만에 없어진 고양이에 '신종 펫샵 의심' 유기묘, 파양묘를 보호해 입양시켜 준다는 업체에 고양이를 맡겼는데, 하루 만에 입양됐다며 행방이 묘연해진 사건이 논란을 낳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고 있는 황 씨(이하 구조자)가 길고양이 '산이'를 구조한 것은 지난 6월 경북 성주에서였다.

-
다리 절단되고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 '사람은 좋지만 무서워...' 다리 한쪽이 절단된 채 혼자 관광지에 버려져 떠돌던 강아지의 사연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때는 지난 6월, 제보자 A씨는 경북 안동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다 웬 하얀 강아지가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
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 새 주인 만나 삼둥이 출산 '엄마의 힘' 임신한 몸으로 학대당한 허스키가 새 주인을 만나고 삼둥이까지 출산했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매체 'Mothership'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허스키 '렉렉(Lek Lek)'은 출산을 앞두고 있다가 끔찍한 일을 당했다.

-
입원 중 목숨 잃은 고양이 인큐베이터에 충격적인 욕설 적어놓은 동물병원 영국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한 고양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유리문에 욕설이 적혀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 앤은 런던 베케넘의 한 동물병원에 고양이를 입원시켰으나 고양이는 자정 무렴 목숨

-
동물권행동 카라, 말복 앞두고 '한국 개식용 경매장·도살장 실태 보고서' 공개 말복을 하루 앞둔 9일,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2021년 폐쇄된 파주시의 '식용개' 경매장과 경기도 내 개 도살장 4개소에 대한 실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
남아프리카 해변에 생매장 당한 개..주민 신고로 구사일생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 한 마리가 해변에 생매장을 당했다. 다행히 목격자의 신고 덕분에 천신만고 끝에 구조됐다.

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