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정 검색결과 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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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집사 영상 촬영 중 시선 강탈한 고양이..'메뚜기세요?' 아가 집사의 영상을 촬영하던 중 뜻밖의 행동으로 시선을 강탈한 고양이가 유쾌 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레옹'이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저희 아기 찍는데 뜻밖의 시강ㅋㅋㅋ 아 메뚜기인 줄요ㅋㅋㅋ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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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문의 폭주(?)하고 있다는 '망고스틴'의 정체..'댕댕이 발이 쏙!' 랜선 집사들 사이에서 주문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망고스틴'의 정체가 공개됐다. 최근 반려견 '김둥둥(이하 둥둥이)'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망고스틴 너무 귀여워서 못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열대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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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도 안 되는 꼬꼬마 냥이에게 냥펀치 맞고 삐친 40kg 리트리버 쪼꼬미 고양이 동생에게 냥펀치를 맞고 단단히 삐친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가온(이하 가온)', 반려묘 '김나온(이하 나온)'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네 냥펀치 맞고 빡쳐서 삐진 댕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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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할 수 있어 야너두!"..자습 감독하는 강아지 선생님 집에서 키우는 반려동물의 방해 아닌 방해 때문에 공부를 하지 못해 시험을 망쳤다는 푸념(a.k.a. 변명)을 늘어놓는 보호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시험 기간 중 기피 대상 1호가 스마트폰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말도 나올 정도인데. 자기 말고 다른 곳에 관심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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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장례 표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반려동물 장례, 대략 10년이 됐지만 아직 제대로 된 문화가 없습니다. 반려동물 장례장마다 다른 상황이죠. 우리 정서에 맞는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만드는 것이 저희들의 꿈이자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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