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강아지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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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밥그릇에 달라붙은 사료를 떼달라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섞는 척만 했더니 속아 넘어간 녀석.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닉네임 '서동이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한테도 원효대사 해골물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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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가 수경식물 키우기 포기한 이유.."멍멍이가 욕조로 써" 물놀이를 너무 사랑했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수경식물을 키우기 위해 마련해놓은 수조를 자신의 전용 욕조로 쓰기 시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강아지 '샤오화' 때문에 수경식물 키우기를 포기한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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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보러갈게" 미국 입양가는 강아지 눈물바람으로 배웅한 연예인 임시보호하며 알뜰살뜰 보살핀 강아지를 다신 못 본다는 생각에 눈물 지으며 배웅한 가수 간미연이 코끝을 찡하게 하고 있다. 간미연은 지난달 30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8시간 후 뉴욕행 비행기 타는 울 골든이..ㅠ 걱정되고 보고싶고ㅠㅠ"라며 "사진첩만 뒤적뒤적... 이제 정말 안녕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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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서 구조된 강아지, 구조자 꼭 끌어안아.."구해줘서 고맙개" 이제 안전하다는 걸 깨닫자 강아지는 구조자를 꼭 끌어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폐가에서 구조된 강아지가 자신을 구해준 구조대원에게 감사의 포옹을 해줬다고 보도했다. 최근 비가 오는 어느 추운 날, '차우더(Chowder)'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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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차 사고 소식 알리려 뼈 부러진채 집까지 걸어온 반려견 산책을 하던 도중 주인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는 쓰러진 주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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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괴물이라 불리던 유기견..사랑받고 '털뚠이' 강아지로 변신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던 유기견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동네에서 해골 괴물이라고 불리던 유기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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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강아지 미용에 쏟아진 비판..“장난감 아니라 살아있는 개” 캐나다 견주가 멕시코 ‘죽은 자들의 날(Dia de Muertos)’ 제(祭)를 위해 미니어처 푸들 반려견의 털을 해골처럼 미용했다가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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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비 수천만원에도`..안락사 대신 치료 택한 주인들 과거 반려견이 불치병에 걸리면, 견주들은 당연히 안락사를 선택했다.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불치병이 줄어들자, 견주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면서 반려견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안락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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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에서도 반려견 헌혈한다 경기도 성남에서도 반려견 헌혈을 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성남 해마루이차진료동물병원과 한국헌혈견협회가 지난 13일 해마루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욱 해마루이차진료 동물병원 원장(좌)과 강부성 한국헌혈견협회장이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마루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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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의 종말을 지켜본 멍이 오늘은 현장에서 명화속의 멍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여기는 영국 런던의 내셔날 갤러리입니다. 영국회화가 전시된 방에 윌리엄 호가스의 '유행에 따른 계약결혼' 연작 6점이 나란히 걸려 있네요.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는 그림이 1편 결혼계약입니다. 현장에서 실물을 보니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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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빌려주는 나라', 어디서 왜? 지구촌에는 아내를 빌려주는 풍습이 있던 종족들이 있다. 에스키모인과 몽고리안이 대표적이다. 유라시아 산맥의 오지마을 등 고립된 지역에서도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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