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말티즈 검색결과 총 3 건 해운대 바닷가서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새가족 찾았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가족을 찾았다. 말티즈의 새가족은 올해 초 19살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펍 운영자로 전해졌다. 해운대 강아지를 2만원에 구조하고 그간 보호해온 임시보호자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입양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 다니던 강아지 구조돼 해운대 바닷가에서 막무가내로 끌려 다녔다는 목격담으로 안타까움과 분노를 샀던 강아지가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9월12일 부산 해운대 강아지 학대녀 보신 분'이라는 글을 게시했던 누리꾼은 지난 17일 강아지가 구조됐다는 소식을 추가로 전했 해운대서 파도 맞혀가며 강아지 질질 끌고간 견주 논란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주저 앉는 강아지를 파도에 맞혀가며 질질 끌고 갔다는 견주가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12일 부산 해운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