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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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한 번만 더 들리면...' 협박 편지 받고 진짜 살해당한 반려견 '개 짖는 소리가 한 번만 더 들리면 개가 죽을 것'이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후 반려견이 진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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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배웅까지 해주던 녀석인데..." 이상아, 첫 정든 길고양이 로드킬에 비통 배우 이상아가 집을 드나들며 살던 길고양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라고 이름 붙여준 까만 고양이의 로드킬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이게 무슨 일이래요.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라며 "서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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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냥이 숨숨집 뺏으러 들어갔다 튕겨져 나온 언니냥.."냥체면 구겼다옹" 동생 냥이의 숨숨집이 탐이 났던 언니 냥이는 당당히 선전포고를 한 뒤 숨숨집 안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뺏기는 못하고 체면만 구기고 말았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동생 냥이 '페이페이'의 숨숨집을 뺏으려다 체면을 구긴 언니 냥이 '후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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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보여 데려왔는데..집에 완벽 적응한 뒤 표정 싹 바뀐 냥이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만 해도 슬퍼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었던 고양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인상파(?) 냥이로 변해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처음 가족이 되었을 때와 확 달라진 고양이 '사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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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집사가 만들어 본 강아지 붕어빵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의 근유집사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뚝딱 만드는 똥손의 댕댕이 간식 콘텐츠 시간! 이번 주제는 바로바로 겨울철 대표 길거리 음식 '붕어빵'입니닷 댕댕이들에게도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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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먹었어?! 범인 나와!" 추궁하자 제발 저렸던 강아지가 한 행동은 간식을 누가 먹었느냐는 추궁에 제발이 저렸던 강아지의 너무나 티가 나는 행동이 웃음을 주고 있다. 세영 씨는 이제 4개월을 갓 지난 강아지 세 녀석을 임시보호하고 있다. 얼마 전 오랜 만에 간식꺼리로 오징어 채를 사왔고, 녀석들이 자고 있길래 안심하면서 책상 위에 올려뒀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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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우다다' 하려 탈출극 벌인 냥이..'집사에 3번 연행 끝에 포기' 집사 몰래 고양이 방에서 나와 뛰어놀던 고양이는 3번이나 강제 연행된 끝에 탈출을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니프티뉴스는 한밤중 온 집 안을 해집고 다니며 우다다를 하다 방으로 강제 연행된 고양이 '레이'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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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투명 테이블 밑에 자리 잡은 이유.."혼자 먹으니까 좋개?" 보호자가 투명 테이블에서 밥을 먹자 강아지는 그 밑에 자리 잡고 앉아 매서운 눈빛을 보내기 시작했다. 최근 보호자 여빈 씨는 TV를 보며 밥을 먹기 위해 거실에 있는 투명 테이블 위에다 식사 준비를 했다. 그 모습을 본 강아지 '봉봉이(풀네임 차봉봉)'는 투명 테이블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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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병원이라는 사실 눈치챈 강아지의 '찐' 반응.."아무나 도움!" 한참만에 자신이 동물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강아지는 도움의 손길을 찾아 두 발을 허우적거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뒤늦게 병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온몸으로 저항한 강아지 '무초'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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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 때마다 찾아오는 물 집착 냥이..'커튼 치자 뚫고 들어와' 집사가 목욕을 할 때면 물이 쉼 없이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고양이는 급기야 샤워 커튼을 뚫고 들어와 목욕을 방해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물을 너무 사랑해 집사가 목욕을 할 때마다 커튼을 뚫고 들어오려고 하는 고양이 '마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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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피해 식당 앞에 모인 고양이 가족 글을 쓰기 이십여 일 전은 거의 두 달 동안 계속되던 장마의 기세가 등등할 때였다. 그날도 마치 열대지방의 스콜(squall)같은 소나기가 반복되고 있었다. 15년 전 여름 중국 광저우(廣州)에 출장 갔을 때와 놀랍도록 흡사한 날씨였다. 그런 궂은 날씨에도 우산을 들고 집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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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던 고양이 이유 없이 때려죽인 인니 남성..네티즌 "반드시 처벌해야" 낮잠 자던 고양이를 때려죽인 남성의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인 레이디 프리 띵커(Lady Freethinker)는 인도네시아에서 길을 가던 남성이 낮잠 자던 고양이를 이유 없이 살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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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차이도 이겨낸 아기 푸들의 양말 사랑.."내꺼 소중해" 체급 차이도 이겨낸 아기 푸들의 못 말리는 양말 사랑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1kg가 7kg를 이겨먹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몸무게 7kg의 탄탄한 몸을 자랑하는 오빠 강아지 '보리'
- 일본녀가 생각하는 매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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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구속 사례 나오나..경의선 숲길 고양이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동물학대 혐의로 구속되는 사례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껏 약식기소가 다반사였고, 정식 재판에 가더라도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2일 재물손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39)씨에 대한 사전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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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면 다 나와"..역대급 노즈워크 선보이는 강아지 독특한 방법으로 노즈워크하는 강아지 영상이 보는 이를 배꼽 잡게 했다. 승렬 씨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은 승렬 씨의 반려견 보리가 노즈워크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승렬 씨는 새로 산 노즈워크용 담요를 펼치고는 조각낸 당근을 담요 틈새에 하나씩 숨기더니 마지막 당근 조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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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껍질 서리' 하다 딱 걸린 고양이 "오늘 큰 집사는 알밤을 까는 데 여념이 없다. 작은 집사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만든다고 송편 소를 준비해간다는데, 초보 엄마답지 않게 능숙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안 되겠다. 딸내미를 불러서 함께 방해해야겠다." "딸아, 오늘은 큰 집사를 방해..아니 사냥 연습을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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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는 채식주의"라던 주인, '동물 학대' 논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반려견을 채식주의견(犬)이라고 소개한 여성에게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달 31일 이 여성이 말한 "자신의 반려견은 채식주의견"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이 단 몇 초만에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루시 캐링턴(Lucy C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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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반려견 보숙이 진지한 표정으로 찰칵 개그우먼 신보라가 반려견 보숙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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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건강 염려증, 가끔은 다행이네 보호소에서 입양해 우리 집에 온 지 약 열흘 만에, 달이가 자꾸 한쪽 눈만 감고 좀처럼 제대로 뜨지를 못했다. 바로 며칠 전에 다른 일로 병원에 갔을 때 "달이가 눈에 자꾸 눈곱이 끼는데 한번 봐주세요" 해서 선생님이 눈을 봐주었고, 별 문제 없으니 눈곱만 잘 떼주라고 해서 눈곱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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