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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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코로 누르면 문 열리는 줄 아는 강아지의 귀여운 착각 '의기양양한 뒷모습' 자기 코로 누르면 문이 열리는 줄 아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해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천재견 보더콜리의 착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때는 화창한 어느 날, 혜린 씨는 반려견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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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강아지와 달달한 입맞춤.."여름여름" 그룹 EXID 멤버 혜린이 강아지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티 차림으로 벤치 옆에 서 있는 혜린의 모습이 담겼다. 혜린은 강아지를 끌어안고 뽀뽀를 하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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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새끼 고양이들의 병원 놀이.."심장이 뛰질 않아요" [노트펫]병원 놀이를 하는 듯한 새끼 고양이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전 여기 눕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한 이 사진에는 마치 병원 놀이를 하는 듯한 새끼 고양이 두 마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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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군필자(?).."악!" 대답하는 고양이 훈련병 지난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양이 훈련병 동영상이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약 25초짜리 영상 속에는 군기가 바짝 든 고양이 훈련병이 각을 잡고(?) 앉아 있다. "앞으로 모든 대답은 다 악으로 통일한다"는 조교의 말에 따라 이름을 부르자 “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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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② "우여곡절 6년, EXID 자랑스럽죠"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들어갔을 때, 모카와 같이 사는 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일하고 들어가면 몸도 마음도 지칠 때가 많잖아요. 문 열고 들어가면 현관 앞 울타리까지 나와서 빨리 오라고 하는 모카를 보면, 힐링이 많이 되죠." EXID 컴백을 앞두고 한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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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① "모카, 처음 본 순간 알아본 내 반려견" "모카를 입양하기 전에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 틈날 때면 사진을 많이 찾아봤었거든요. 그런데 모카 사진을 보는 순간 '얘다, 꼭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죠." 반지르르한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킹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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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 있지만 더, 더 격하게 졸고 싶다" 포근한 이부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시간만큼 달콤한 순간이 있을까. 편하게 자리 잡고 누워 눈이 감길 듯 말 듯, 잠이 들랑 말랑 졸고 있는 이 녀석은 지금 그 달콤함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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