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검색결과 총 1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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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먼저 떠나보내고 동물 보호소 세운 아버지, 고양이 구하려다 화재로 숨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후 동물 보호소를 세운 아버지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이달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고양이 보호소 'Happy Cat Sanctuary'에선 지난 3월 31일 오전 7시 1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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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룸X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 산불 피해 동물 위해 2천5백만 원 상당 물품 기부 비엠스마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페스룸은 이유빈 전 티르티르 대표와 손잡고, 경상도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페스룸과 이유빈 전 대표는 '동물 보호소 연합 루시의 친구들'을 통해 총 2,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화재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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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동물 구호'...농식품부, 현장 상황실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화재 현장에 남겨진 피해 동물을 구호하기 위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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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영남권 산불 대응 동물구호체계 가동...'재난 상황 동물 위한 근본적 대책 필요'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영남권 곳곳으로 확산되며 광범위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는 재난에 취약한 동물들의 현실을 알리고, 구조와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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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도 살아...'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 위해 희생한 어미견 한 어미견이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을 위해 숭고하게 희생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tlanta News First'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스미르나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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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화재 속 빈집에 반려견 3마리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구조한 뉴스팀 LA 카운티에서 걷잡을 수 없이 산불이 번지는 가운데, CBS 뉴스팀이 빈집에 갇힌 세 마리의 반려견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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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로 반려동물 300여 마리 다쳐...'대피할 때 동물도 데려가세요' LA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황에, 다수의 반려동물들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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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지자체와 동물보호센터 겨울나기 현장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전국의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이 추위·질병 등으로 겨울나기에 문제가 없도록 오는 19일부터 14일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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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토스터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의식 잃은 고양이...방화범은 개? 집 토스터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고양이가 의식을 잃은 가운데 집에서 키우는 개가 방화범으로 지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Kent online'에 따르면, 영국 브룩 애비뉴(Brooke Avenu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지난달 16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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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근처에서 마주친 '고양이' 외면하지 못한 커플 '원래 회색털이 아닌데...' 공장 근처에서 마주친 고양이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고양이를 발견한 커플은 녀석을 외면하지 못했다. 지난 22일 미국 지역매체 'KFSM'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에 위치한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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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남겨진 로트와일러 가족, 구조대 발견하자 '뽈뽈뽈' 따라와 지난 수요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파크 파이어(Park Fire)'라는 이름의 산불이 발생했다. 해당 산불로 현재까지 약 1천 489㎢ 면적이 불에 탔고, 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는 역대 6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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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잠든 '가족' 깨워서 탈출하게 한 '영웅' 고양이의 안타까운 최후 불 난 집에 잠든 '가족'을 깨워서 탈출하게 한 '영웅' 고양이가 정작 자신은 살아남지 못한 채 눈을 감았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moco show'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게이더스버그 브라이튼 빌리지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프린스'는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잠든 가족을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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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집에 불 지른 '방화범' 정체...오븐 작동시킨 '반려견' 예고 없이 집에 불을 지른 '방화범'의 정체가 오븐을 작동시킨 반려견이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지난달 26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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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다녀왔어요! '댕플스테이' 현장 후기 [반려생활]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 ‘댕플스테이’!지난 5/18일, 석가탄신일 주간에 맞춰서 드디어 첫 회차를 진행했는데요:)실제 현장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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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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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에서 나온 파란 눈동자의 강아지..차마 외면 못하고 입양한 소방관 한 소방관이 불에 타버린 공장에서 강아지를 구한 뒤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으로 입양까지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7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선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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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명 구한 영웅 고양이...'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 깨운 반려묘 한 고양이가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을 깨워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카렌 맥케런(Karen Maceachron) 씨는 최근 보금자리였던 이동식 주택(Mobile home)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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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집도 차도 다 타버렸는데..화장실 변기에 숨어서 살아남은 반려견 집과 차가 다 타버린 화재 현장에서 반려견이 살아남았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IT'가 보도했다. 반려견은 화장실 변기 뒤에 숨어 있다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패러굴드에 위치한 가정집에 지난 17일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간신히 집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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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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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활 어워즈 올해 여행지 'BEST5' [반려생활] 2023년을 빛낸 반려생활 어워즈 BEST 여행지 5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다는 후기가 넘쳐나는 여행지 어디일까요?! 내년에도 한번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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