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동물병원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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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려생활 백과사전' 코엑스 '펫서울2019' 9일 개막 코엑스 펫박람회 '펫서울2019'가 9일 개막한다. 펫서울2019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주제관 형태의 전시구성으로 해가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국내 펫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펫 영양식/건강식관’, ‘펫 리빙관’, ‘펫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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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서울2019] 스타와 명의들을 만날 수 있는 토크콘서트 내일(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펫서울2019' 기간 내내 스타와 명의들을 만날 수 있는 '펫서울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첫 번째 테마는 ‘스타가 들려주는 반려생활 스토리’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클릭비 멤버 노민혁이 게스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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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병원협회,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만든다 대한수의사회 연구용역 주관기관 선정 한국동물병원협회(KAHA)에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마련에 나선다. 18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대한수의사회 수의정책연구소가 공고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의 발전방안' 연구용역 주관기관으로 오원석 수의학 박사가 이끄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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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에서 입원실을 없앤 이유' "병원 규모를 키워서 중환자를 입원실에 넣어 보니 오히려 보호자가 간호사가 돼서 스스로 관리할 때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오원석 수의학박사가 이끄는 대구 황금동물의료원은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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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질환동물 보호자가 파악해야할 것들 국내 노령반려동물 치료의 정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구 오원석황금동물병원에 가면 해야하는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문진서를 작성하는 일이다. 사람은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문진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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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알아야할 것들, 한자리서 다 듣는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려 하거나 키워 왔어도 항상 궁금한 것이 많다. 입양하기 전 보호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보호자로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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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오원석 박사, 6월14일 KAHA 춘계콩그레스서 보호자 대상 강의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아픈 곳도 생기지 않겠느냐는 것이 일반 보호자의 생각이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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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박사의 노령동물 관리·치료의 10계명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임종을 맞이할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생각을 갖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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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건강리셋프로젝트'로 건강한 삶을 국내 노령동물임상 분야 개척자로 평가받는 오원석 대구 오원석황금동물병원장이 전국의 임상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건강리셋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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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박사의 노령동물 관리·치료의 10계명 1. 나무만 보지 말고 나무와 숲을 함께 보도록 하라 발생되는 하나하나의 임상증상에 대한 일시적인 치료보다는 근본적인 질병의 원인을 규명하여 완벽한 치료를 하도록 하라. 그러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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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동물, 무리한 치료 않는 편이 나아" 1편에서 이어집니다. "보호자, 노령단계별 지식 갖고 있어야" 오원석 원장은 노령의 개나 고양이 관리에 있어 보호자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보호자도 반려동물을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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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맛있는 것주며 키우자는 생각 버려야" "'이 개는 이제 7살도 넘고, 늙었으니 그냥 대충대충 맛있는 것 주면서 생명이 다 할 때까지 키우렵니다' 이런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키우는 개나 고양이가 10∼12세 즉, 고령의 나이가 되기 전에 보호자 교육이 철저히 돼 있어야, 반려동물의 주치의 역할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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