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사고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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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샌들 산산조각 찢어놓고 소파 뒤에 숨은 리트리버 '용서해 주세요' 주인의 샌들을 복구하기 어려운 상태로 만든 리트리버를 변호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집에서 사고를 친 수컷 골든 리트리버 '윈스턴(Winston)'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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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꼭대기에서 발견된 라쿤..부상 입은 몸으로 얼음 '어떻게 내려가지?' 전봇대 꼭대기에 좌초된 라쿤이 아래로 내려오질 못해 구조대원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이달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저지주 파시패니에선 지난달 16일 라쿤 1마리가 전봇대 위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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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구 덮개 구멍에 머리만 껴버린 라쿤, '세탁 세제 캡슐'로 구했다? 배수구의 덮개 구멍에 머리만 껴버린 라쿤이 '세탁 세제 캡슐' 덕분에 자유를 되찾았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이 라쿤은 지난 14일 미국 매사추세츠에 위치한 헤리티지 공원(Heritage Park)에서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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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에게 선물한 새 장난감..5초 만에 산산조각 '혼내도 모른 척' 선물 받은 장난감을 5초 만에 망가뜨린 반려견. 녀석은 왜 이런 짓을 저지른 걸까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인간 엄마와 한집에서 살고 있는 수컷 닥스훈트 '윈스턴(Winston)'은 장난감을 선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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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와 숨바꼭질..감쪽같이 '여기' 숨었다가 발각 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가 약 열흘 동안 공항에 숨어있다가 발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1A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선 이달 7일 공항 직원들과 고양이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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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대신 바깥 선택한 가출견..사슴 사체로 배 채우며 방황 새집에 적응하지 못한 개가 사고를 당한 뒤 바깥 생활을 선택하며 장기간 방황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KCRG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새로운 가족과 살게 된 수컷 블루힐러 '로미오(Romeo)'는 지난해 10월 19일 자동차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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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하는 반려견 배 속에 머리끈·양말 가득..'다른 것도 먹었다멍' 구토하는 반려견의 배 속에서 머리끈과 양말 등 이물질이 다량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로나에 위치한 동물병원 'Corona Animal Emergency Center'는 최근 7개월 생 암컷 버니즈 마운틴독 '루나(Luna)'를 진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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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호랑이처럼 염색해 전시한 중국 동물원..'꼬리 흔드는 호랑이라고?' 중국의 한 동물원이 개를 호랑이로 꾸며 전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인디아투데이는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시의 친후만 삼림동물왕국에서 일어난 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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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칠 땐 좋았지' 멋모르고 지붕 위로 올라간 세인트 버나드..무서워서 '얼음' 장난치느라 멋모르고 지붕 위로 올라간 세인트 버나드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 에섹스 카운티(Essex County)에선 최근 수컷 세인트 버나드 1마리가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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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털북숭이 라쿤..'승객들 겁주며 난동' 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라쿤이 공항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에선 최근 공항 터미널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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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잠금장치 씹다가 차에 스스로 갇힌 멍멍이...'훔치려다 들통났개' 자동차 잠금장치를 씹던 멍멍이가 차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장난꾸러기 동물이 사고를 치면 뒷수습은 사람이 할 때가 많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개가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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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행기 타겠소!' 농장 탈출해서 공항 터미널로 도망간 송아지 농장을 탈출한 송아지가 공항 터미널로 도망갔다가 안전하게 포획됐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rince william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브리스토우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송아지 '파이어스톰(Firestorm)'은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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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 통째로 삼킨 '개' 병원 데려갔더니...'탄식' 아이가 먹던 아이스크림을 통째로 삼킨 반려견이 병원에서 아이스크림 막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링컨셔 슬리포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커플랜드(Coupland) 씨의 암컷 반려견 '루비(Ruby)'는 지난달 16일 대형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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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난장판이 된 집안...범인은? '6개월생 리트리버' 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이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리트리버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견주는 회사에 가기 전, 자신이 키우는 리트리버 '거스'를 켄넬에 넣는 것을 깜빡하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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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골대 그물망에 물고기처럼 걸린 '부엉이' 구하려고 달려온 사람들 축구 골대 그물망에 물고기처럼 걸린 '부엉이'를 구하려고 달려온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에 성공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I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세인트 프란시스 축구장(Saint Francis soccer fields)'에선 최근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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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큰 타이어가 목에 껴서 풀 죽은 강아지 구해줬더니...'활짝 웃개' 몸보다 큰 타이어가 목에 껴서 풀이 죽은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2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수컷 강아지 '제우스(Zeus)'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최근 황당한 사고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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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여기에...?' 컵 손잡이 구멍에 껴버린 뱀, 탈출 실패한 모습 '황당' 컵 손잡이 구멍에 껴버린 뱀이 스스로 탈출하지 못해 소방관의 도움을 받았다고 지난 29일(현지 시간) 미국 지역매체 'WI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랜싱 소방서(Lansing Fire Department)는 최근 특이한 구조 요청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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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 좀 꺼내주세옹...' 타이어 구멍에 들어갔다가 갇혀버린 사고뭉치 반려묘 타이어 구멍에 들어갔다가 갇혀버린 '사고뭉치' 반려묘가 험난한 구조 과정 끝에 간신히 자유의 몸이 됐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P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코울리츠 카운티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살고 있는 반려묘 '블루(Blue)'는 황당한 사고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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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구멍에 얼굴 넣었다가 못 빠져나간 여우...'꼼짝 못하고 얼음' 싱크대 구멍에 얼굴을 넣었다가 못 빠져나간 여우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해외 매체 'Outdoor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에 있는 한 주택의 정원에 여우 한 마리가 들어와 황당한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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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장난치다 혼쭐났개..' 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이 소방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저택에선 암컷 반려견 '페이(Faye)'가 황당한 문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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