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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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의 반려견 '별이' 무지개다리 건너..."평생 널 잊지 않을 거야" 가수 나비가 반려견 '별이'와의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나비는 자신의 인트사그램에 "너무너무 소중한 내 아가 우리 별이 지금쯤 무지개다리 건너 하늘나라 잘 갔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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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워' 한 마디에 양말, 핫팩 가져다준 강아지...'우리 아들보다 낫네' 발 시렵다는 주인의 말을 들은 강아지가 알아서 양말, 핫팩을 물고 오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얼마 전 닉네임 졸리언니 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견 '졸리'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보호자는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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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빠진 아빠 댕댕이 구한 효녀 강아지..`주인에게 SOS` 영국에서 아빠 반려견이 언 호수에 빠지자, 강아지가 바로 주인에게 달려가서 위급상황을 알려 아빠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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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릎 등반 성공한 아기 냥이의 휴식..'힘든 산이었다냥' 아빠 집사의 무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수리'의 보호자 진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무릎에서 놀기"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와 함께 카페를 찾은 수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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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빗질을 받을 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젠쑤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둥이가 빗질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처음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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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까 말까' 밀당 보호자에 안달난 포메라니안..."더 만져주세요!"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배를 드러낸 채 보호자의 손길에 심취해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손길이 멈추자 더 만져달라고 손을 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유진 씨는 얼마 전 SNS에 "또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포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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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 움직여'..왈왈 짖고 옷자락 물어 끌고가 아빠 구한 반려견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아빠는 반려견이 짖고 물으며 가족에 알린 덕분에 위험한 순간을 넘길 수 있었다. 경남 거제에 살고 있는 유정 씨 가족은 지금 얼마 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치료에 온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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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 동물병원 데려갔더니.."그냥 졸린 겁니다!"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견주가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진단을 받은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사월이'의 보호자 선미 씨는 SNS에 "아가 졸린 줄도 모르고... 병원도 다녀오고 산책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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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할머니 보고 댕댕이가 한 일..매트 치운 효녀견 브라질에서 휠체어 타는 할머니를 위해서 바닥 매트를 치운 반려견이 감동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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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다 말랐다옹~"..빨래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 건조대에 널어놓은 양말을 고사리 같은 앞발로 걷어주는 천사(?)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고양이 '가룸이'의 보호자 현아 씨는 겨울이 되면서 부쩍 실내가 건조하다 느껴 방 안에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에 분명히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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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목화솜 보다가 '울컥'..암으로 떠나 보낸 반려견 떠올라 방송에 출연한 배우 김원희가 암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곱단이'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9일 tvN 예능 '일로 만난 사이'에 출연한 김원희는 목화 솜을 수확하다가 반려견 곱단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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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쏙' 넣고 '젤네일' 받는 고양이 젤네일을 받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전용 매니큐어를 바른 후 UV 램프로 잘 구워 굳히는 네일 아트를 '젤네일'이라 한다. "젤네일 받는 고양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지난 5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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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도울 고양!"..엄마 집사 도와주는 효녀 고양이 엄마 집사를 돕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선 '효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사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인터넷 동물 커뮤니티에 "엄마가 집 가구 배치하는데 힘들어 보인다고 냥이도 도와주네요. 이런 매력덩어리"라는 글과 함께 앞발로 힘껏 가구를 미는 고양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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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가로채기 당한 강아지의 표정 변화 간식을 뺏긴 강아지의 표정 변화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곧 2살이 되는 암컷 포메라니안 '몽실이' 누가 봐도 반할 수밖에 없는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다. 물론 미모가 전부는 아니다, 몽실이는 남녀노소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예쁨 받을 수밖에 없는 성격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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