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노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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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서 돕는 유기동물 기부키트' 후노, 지난해 유기동물 기부물품 3,683개 전달 기부키트 브랜드 후노(HOONO)가 2022년 3,683개의 기부 물품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전체 기부 물품이 2,062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56% 상승한 수치다. 후노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머무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에서 새 가족을 기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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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따뜻한 경주 '따, 숲' [반려생활] 놀기도, 쉬기도 좋은 경주에 올해 하반기 혜성처럼 등장한 감성숙소, 따, 숲! 우리끼리 천연잔디 운동장에서 놀다, 자쿠지에서 반신욕 즐기다 보면 하루순삭 각인 따, 숲으로 함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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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와 삭스, 길고양이에서 퍼스트 캣으로 [나비와빠루] 제 27부 고등어 태비와 치즈 태비는 누구에게나 정겹게 들리는 이름이다. 털의 색깔이 마치 고등어 무늬 같다고 해서 고등어 태비, 치즈 색상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치즈 태비라고 한다. 물론 전문적이거나 학술적인 용어는 아니다. 솔직히 누가 만든 이름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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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영웅`..불난 집서 2살 동생과 반려견 직접 구한 아이 5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 아이가 보여줬다. 5살 아이가 불난 집에서 2살 동생과 반려견을 구조하고 화재를 알린 덕분에, 가족 모두 무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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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서비스캣 키워도 된다" 재판서 학생 승소 기숙사에서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학교 측에 소송을 건 대학생이 재판에서 승소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Daily Mail)에 따르면 장애를 갖고 있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생 로라 오먼(Laura Auman)은 지난해 학교 측에 감정적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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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원 ‘피그미하마’ 짝을 찾다 서울대공원은 6일 그동안 혼자 살던 국내 유일의 피그미하마 수컷이 영국 콜체스터 동물원의 도움으로 이날 암컷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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