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아일체 검색결과 총 2 건 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가 꼬질미 폭발 '흙아일체'된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눈부시게 새하얀 털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온몸이 흙으로 얼룩져 꼬질꼬질해진 반려견 '오이'. "누구냐 넌"..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 자연과 하나 된 '흙아일체'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오이'의 보호자 윤재 씨는 SNS에 "그래요 전 자연과 한 몸이 됐어요 흙아일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바탕 뛰어놀고 꼬질꼬질해진 오이의 모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