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 검색결과 총 1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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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최고!' 집 나온 강아지 안아서 특별배송한 美택배기사 택배기사가 집 나온 개를 안아서 견주 집까지 데려다주는 '특별 배송'을 했다고 미국 KFOR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맨지스 가족은 지난 2020년 미국 콜로라도 주(州) 캐슬파인스 시(市)에 있는 자택을 수리하다가, 지난주에 3살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캐처'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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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마치 '밥풀' 같은 모양의 앙증맞은 이빨로 심장을 위협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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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잡고 바닥에 내리치며 학대한 남성..고양이의 주인이었다? 한 남성에게 학대를 당한 고양이가 동물 보호 단체에 인계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cked local'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케임브리지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고양이 '세이지(Sage)'는 최근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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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찾다가 폭발 사고로 '다리 불구' 된 군견...사람들 목숨 구한 희생 폭발물을 찾던 군견이 폭발 사고로 불구가 됐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컷 군견 '삼손(Sansón)'은 군인들과 함께 안티오키아에서 정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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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6마리 낳은 '싱글맘' 고양이의 비애...'어미 빼고 새끼들만 입양' 자식을 6마리 낳은 고양이의 딱한 사연을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샬럿 옵저버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고양이 '페어런트 트랩(Parent Trap)'은 지난해 12월 동물 보호소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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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7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삵' 선정 환경부는 7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우리나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 고양잇과로는 유일하게 우리나라 야생에서 살고 있는 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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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 구하려고..제 몸 아끼지 않은 착한 10대 소년 광산에서 곤경에 처한 개들을 구하려던 10대 소년이 개들과 함께 고립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소년(15)은 최근 버려진 광산에서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아찔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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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 '119구조견 무료 장례 전담·반려동물 수목원 안장' 재난 현장의 네발 달린 영웅 '119 구조견'을 위해 전남소방본부와 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이하 푸른솔)이 손을 맞잡았다. 푸른솔은 전남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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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제11회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는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본 행사는 인류를 위해 희생된 동물을 애도하고, 연구자에게 생명존중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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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 임실N펫스타' 내달 3일부터 3일간 개최 전북 임실군은 반려동물 문화축제인 제40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5 임실N펫스타'를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수의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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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박하더니...다리에 끔찍한 물건 매달고 돌아온 고양이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가 다리에 끔찍한 물건을 매달고 돌아왔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켈비돈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로키(Loki)'는 지난달 28일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며칠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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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라도 살아...'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 위해 희생한 어미견 한 어미견이 불난 주택에서 새끼들을 위해 숭고하게 희생했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tlanta News First'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스미르나에 위치한 한 주택에선 최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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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개 간식 들고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던 이유...'감동이야' 할아버지가 강아지 간식을 들고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던 이유가 공개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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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 가족, 쓰레기 먹거나 변기에 고립 집사가 쫓겨난 집에 남겨진 고양이들이 오랫동안 굶주리다가 쓰레기나 나무 등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었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로허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화이트 플레인즈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가족은 최근 절망적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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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는 17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 경기 김포시가 오는 17일부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의 생식계 관련 질환 및 새끼 고양이의 희생을 예방해 동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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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 고립된 치와와 위해 물속으로 '풍덩'...구조대원의 훌륭한 헌신 다리 밑에 고립된 치와와를 위해 물속에 입수한 구조대원의 모습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식물원 'Houston Botanic Garden' 소속 직원들은 다리 아래에서 무언가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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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위해 폭발물 탐지한 경찰견의 비극적인 견생 '열심히 봉사했건만..' 인간을 위해 봉사했으나 비극적인 견생을 살았던 경찰견의 슬픈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미국에서 경찰견으로 활동했던 5살짜리 암컷 셰퍼드 '소사(Sosa)'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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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저지른 잘못 만회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린 반려견 고속도로에서 홀로 열심히 뛰어다니는 개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주인공은 1살 된 셰퍼드 '틴즐리'입니다. 미국 뉴햄프셔주에서 일어난 이 놀라운 사건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요. 사건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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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이 제 몸을 희생하면서 가족을 지켰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OB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에선 칼을 소지한 16세 소년이 한 저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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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동물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서울동물영화제, 5월의 '월간 동물영화' 성료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최하는 서울동물영화제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개최한 '월간 동물영화'의 5월 상영과 인디토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월간 동물영화'의 이번 상영회와 인디토크는 '스크린 위/세계 속 동물과 영화의 리얼리티'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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