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터의삶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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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절반이 녹은 채 방치돼 있던 1미터 개 아홉 견생 1미터 남짓한 목줄에 묶여 살고 끝에는 얼굴 반쪽이 녹은 채로 방치돼 있던 주인 있는 개가 구조됐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3일 SNS에 보호하고 있는 삼색개 다정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다정이는 체중 5Kg의 작은 개로 현재 10살로 추정되고 있다. 보호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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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묶여살던 강아지에 찾아온 산타 할아버지.."오늘부터 우리집 막내" 폐가 마당에서 묶인 채 살아가던 강아지가 크리스마스에 평생 가족을 선물받았다. 그 가족은 왕복 10시간을 달려 올겨울 최강 한파 속에 떨고 있던 녀석을 막내로 맞아들였다. 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오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날 강아지를 '막내 아들'로 입양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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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지나치게 짧은 목줄로 묶어 키워도 처벌한다' 농식품부 차관 학대 처벌 강화 의지 밝혀 정부가 반려동물의 적절한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지나치게 짧은 목줄로 묶어 키우는 행위'를 예시로 들었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박영범 차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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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봄이 올까요?" 1미터 삶 개들에게도 관심을 서울역 1번 출구에 시골개 1미터의 삶을 알리는 광고가 지난 10일 게시됐다. 이 광고는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게시한 광고로 새끼를 갓 벗어난 때부터 1미터 남짓한 목줄에 묶여 평생을 살아가는 개들에게도 관심을 갖자는 의미다. 밖에 묶여 사는 동물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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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기만'..1주일을 목빼고 기다린 '1미터 강아지들' 일요일이던 지난 17일 아침 경기도 하남과 인접한 서울 송파 끝자락. 화원과 주말농장, 채소 가공공장 등 변두리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시설들이 위치해 있는 이 곳에 한 사람이 나타났다. 곳곳에 목줄에 묶여 있는 개들에게 다가간 그. 능숙하게 줄을 풀고선 가져온 목줄을 채워준다. 개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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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뜬장을 벗어난 강아지들의 표정 평생 철장 속에서 살아 왔을 개들이 태어나 처음 흙을 밟아보고 까부는 모습이 뭉클하게 하고 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지난달 29일 전라북도 군산의 한 마을에서 해묵은 뜬장을 철거했다. 지난해 2월 설립 당시부터 해오던 '시골개 1m의 삶'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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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과 함께 하는 '댕댕이컨퍼런스' 강형욱 훈련사가와 함께 하는 '댕댕이컨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강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반려견'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토리를 풀어낸다. 반려견의 일상 스토리, 나만의 팁, 반려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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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의 '1미터의 삶'..4500만원 모금 강형욱 훈련사가 진행한 '1미터의 삶' 펀딩이 4500만원을 모금하면서 끝마쳤다.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21일 카카오 스토리펀딩에 따르면 강 훈련사는 지난 4월 '1986프로덕션'과 함께 "1미터 목줄에 채워진 채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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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사, 생활속 묶여 사는 개들 구한다 '1미터의 삶' 스토리펀딩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주인의 방치 속에 비위생적 환경 속에서 짧은 줄에 묶여 사는 개들 구하기에 나선다. 강형욱 훈련사는 17일 카카오 스토리펀딩 사이트에 '내가 구해줄개 2: 1미터의 삶'이라는 프로젝트를 게시했다. '강형욱이 고물상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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