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원 검색결과 총 8 건
-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
고양이 머리 위에서 복권 3번 돌리니 당첨..'소소하지만 확실한 냥운'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고양이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한 집사는 복권을 사 고양이의 머리 위에서 3바퀴를 돌려봤다. 이 방법으로 집사는 총 1만 대만달러(한화 약 43만 원)에 당첨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고양이 덕분에 복권에 두 번이나 당첨된 집사의 사
-
자신을 돈 주고 팔려는 전 주인 붙잡는 강아지.."날 두고 가지 마요" 43만원에 자신을 팔려고 하는 전 주인에게 온몸으로 매달린 강아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진리시니(jinrixini)는 다른 사람에게 가기 싫어 전 주인에게 매달린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
'응원하는 팀이 져서'..강아지 전자레인지에 넣은 팬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프로미식축구팀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한 팬이 팀이 경기에서 패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여자친구의 강아지를 전자레인지에 넣은 학대 사건이 발생했다.
-
몸값 높은 고양이 13종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치트시트를 인용해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13종을 소개했다.
-
있는 줄도 몰랐던 미래형 반려동물 용품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래형 반려동물 제품들을 소개했다. 있는지도 몰랐던 제품들이지만, 보고 나면 필수품이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
비싼 사료가 더 영양가 있다?.."똑같다!" 영국 소비자단체 매체 '위치?(Which?)'는 지난 7일(현지시간)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비싼 사료가 더 영양가 있는 식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
반려견 미등록 단속, 매년 늘어난다 개를 대상으로 한 동물등록제도 시행 3년을 맞은 현재 미미하지만 단속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민수 의원(진안, 무주, 장수, 임실)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현재까지 3년간 미등록 단속은 총 623건이 이뤄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