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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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배수구에 머리 낀 아깽이..`울음소리에 달려온 배달기사`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배달기사가 쓰레기 수거함 배수구에 머리가 낀 새끼 고양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쓰레기통에서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나선 덕분에 새끼 고양이가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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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 죽어가던 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정말 고맙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개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끼여 위기에 처한 대형견이 3일간의 추적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미시간주 칼턴에 있는 동물구조단체(TLS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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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 떠 있던 '분홍색 막대기'의 정체...'허리케인에 휩쓸린 플라밍고' 바다 한가운데 떠 있던 분홍색 막대기의 정체는 다름 아닌 플라밍고였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허리케인 이달리아의 여파로 바다에 빠져 파도에 휩쓸리던 플라밍고가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폭풍과 관련된 해변 침식 사진을 찍으려 보트를 타고 이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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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된 주인 떠나자마자..방역 요원에게 맞아죽은 반려견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반려견이 길거리에서 방역 요원에게 잔인하게 맞아 죽은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서는 한 웰시코기 강아지가 흰 방역복을 입은 사람에게 맞아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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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정보, 114에 문의하세요"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 114가 반려동물 관련 안내를 강화한다. 114를 운영하는 KT IS와 KT CS는 반려동물 관련한 약 1만9000개의 번호 데이터베이스(DB)를 새롭게 정비해 안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4로 걸려온 반려동물 관련 전화문의는 약 28만건으로 집계됐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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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밍크농장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례..`4번째 국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밍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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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개보단 고양이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몇몇 국가에서 드물게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 벨기에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확진자의 반려묘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고, 홍콩에서도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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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양성이라는데 전염은 안된다니.. 홍콩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 코로나19 양성 사례에 대해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한 양성(Weak Positive) 반응에 대해 홍콩 당국은 처음엔 샘플의 오염가능성을 언급하다가, 약한 양성 반응이 반복되자 사실상의 감염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반려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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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려견 코로나19 또 '약한 양성'..'사람·동물간 전파 가능성만 확인' 코로나19 검사 결과 '약한 양성(Weak Positive)'이 나왔던 홍콩의 반려견이 추가 검사에서도 '약한 양성'을 나타내 홍콩당국이 감염으로 확인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이하 SCMP)가 지난 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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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휴대폰 빠뜨렸는데`..휴대폰 물어다준 벨루가 러시아 스파이 벨루가보다 더 놀라운 벨루가가 있다. 노르웨이에서 러시아 스파이 벨루가를 보러 간 사람이 바다에 휴대폰을 빠뜨리자, 벨루가가 휴대폰을 물어다 줬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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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니발리즘 논란에 美농무부 고양이실험 중단 미국 농무부(USDA) 산하 미국농업연구소(ARS)가 논란이 된 고양이 실험을 중단하고, 남은 고양이들을 입양 보내겠다고 발표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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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농무부, 실험고양이에게 고양이·개고기 먹여..카니발리즘 논란 미국 농무부(USDA) 소속 과학자들이 실험실 고양이에게 고양이 고기와 개고기를 먹이는 실험을 해서 동족을 잡아먹게 한 ‘고양이 카니발리즘(cannibalism)’으로 논란이 됐다고 미국 NBC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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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빠지는 퓨리나, 치고 올라오는 국산 네추럴코어 전문펫샵의 사료 진열대 모습 한 때 국내 반려동물시장을 주름 잡던 네슬레퓨리나의 힘이 약화되는 가운데 그 자리를 국산 네츄럴코어가 치고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얄캐닌은 5년 연속 국내 펫사료 시장 1위를 고수하면서 그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모양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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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재회한 주인 품에서 눈감은 고양이 주인을 잃어버린 지 7년 만에 재회한 고양이가 주인 품에 안겨 따뜻한 죽음을 맞이했다. 10일(현지 시간) 캐나다의 온라인 매체 알디뉴스나우(rdnewsNOW)에 따르면 캐나다 트레이턴 밸리(Drayton Valley)에 사는 여성 메그 채티버트(Meg Chateauvert)는 다시는 못 볼 거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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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빗 미스테리 딱히 이름이 붙여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고양이의 빗개그 (Comb gag), 또는 빗 구역질(Comb retching)으로 알려져 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람이 쓰는 머리빗의 날 부분을 손으로 긁어서 내는 독특한 소리를 고양이에게 들려주면 혀를 날름거리며 마치 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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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코상 앞 포즈잡은 반려견..'주인님 찍어요!' 일본 충견 대명사인 하치코상 앞에서 포즈를 취한 반려견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 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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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데리고 리조트 즐기자' 한화리조트, 올 연말까지 펫프렌들리룸 오픈..5킬로 미만 견묘 동행 가능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올해 연말까지 개와 고양이를 데리고 리조트를 즐길 수 있는 펫프렌들리룸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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