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S 검색결과 총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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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실외 배변하러 나간 반려견이 귀가 못한 사유 '아깽이 도와주고 싶어' 실외 배변을 하러 나간 반려견이 새끼 고양이들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지난 18일 캐나다 매체 'AM1150'에 따르면, 브래디 베르헤이그 씨는 시추 반려견인 '레이니(Laynee)'를 새벽에 밖으로 잠시 내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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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해 피 흘리는 고양이에게 손 내민 목격자 '병원 가자' 한 여성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고양이에게 손을 내민 가운데 고양이의 가족이 양육을 포기하는 슬픈 일이 벌어졌다. 지난 20일 캐나다 매체 'North Shore News' 등에 따르면, 캐나다 노스밴쿠버의 한 도로에선 수컷 고양이 '매그너스(Magnus)'가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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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하는 트럭에 묶여 200m 끌려 다닌 믹스견...몸도 마음도 너덜너덜 주행하는 트럭 뒤로 끌려 다닌 믹스견이 학대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수컷 믹스견 '써니(Sunny)'의 슬픈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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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사람 졸졸 따라가는 개냥이 으스스하고 조용한 버려진 집. 이 집에서 살고 있는 어린 무법자들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였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Prince George Citizen'에 따르면, 캐나다의 동물 보호 단체 'BC SPCA North Cariboo'는 최근 급박한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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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형제 구조 길가에 버려진 상자 안에 웅크리고 있던 아기 수달 두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한 남성은 영국 슈루즈베리 마을의 번화한 거리를 달리던 중 길가에 놓인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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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파서 밥 대신 돌 먹은 강아지, 뱃속 촬영한 사진 충격 '먹을 게 없개' 너무 배고파서 밥 대신 돌 먹은 강아지의 뱃속을 촬영한 사진이 충격을 줬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의 동물 보호 단체 'BC SPCA'는 몸 상태가 매우 나쁜 4개월 생 암컷 개 '페블스(Pebbles)'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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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량 얼마나 줘야 할까?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안녕하세요 24시 폴 동물 병원입니다. 오늘은 강아지가 얼마나 많은 사료량이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처음 입양해서 기르실 때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의 하나입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하지만 아이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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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뚱뚱하면 오래 못 살아'..로얄캐닌, 반려동물 기대수명 연구 결과 발표 미국 반려견의 평균 기대수명은 12.69세, 반려묘는 11.18세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만은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일상 속 관리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돋보인다.
- 우리집 강아지는 뚠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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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지나간 자리 악어 700마리 탈출할 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홍수 탓에 텍사스 주 악어 보호시설의 담장 코 밑까지 수위가 올라가서, 악어 7백마리가 탈출할 위험에 직면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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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BCS-5를 향하여 중년의 한 여성분이 땀을 뻘뻘 흘리며 한 눈에 봐도 육중한 몸매의 갈색 푸들을 안고 내원했다. 해범이라는 이름의 이 푸들은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일주일 전부터 앞다리를 전다고 했다.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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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견 40%, 우리강아지도 비만일까? "우리 강아지, 비만일까?" 반려동물 전문종합병원 이리온이 SK텔레콤과 함께 '우리 강아지 건강관리 체험단' 500명을 대상으로 '반려견 건강 검진'을 실시한 결과 '비만견'이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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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첫 시포견 '탑'..'연습때완 좀 다르네' 국내 프로야구 최초 시포견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첫 시도는 안타깝게도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11일 대구구장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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