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칼라 검색결과 총 1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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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에서 헤엄치던 개 38마리 구조한 낚시꾼들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호수에서 낚시꾼들이 익사 직전의 개 수십 마리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ction News 5는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 그레나다 호수에서 벌어진 구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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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남성에게 몸 비비며 포옹하는 사자..'어리광 잔뜩' 한 남성이 사자와 뒹굴며 포옹하는 달콤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SNS에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끈 남성과 사자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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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멍' 계속 땅 파는 반려견, 왜 저러나 봤더니...'깜짝 놀란 견주' 계속 땅을 파는 반려견이 위험한 무기를 발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ction News Jax'가 보도했다. 이 일로 견주는 깜짝 놀랐고 폭탄 처리반까지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매튜 심즈 씨는 반려견 '베이비'가 자꾸 뒷마당을 파헤치는 걸 이상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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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지방간'에 대해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고양이 지방간은 보통 과체중인 고양이들이 체중이 너무 빨리 감소할 때 간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처음에는 식욕이 없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구르밍을 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실제로 식사를 중단하고 확실히 아플 때쯤에는 질병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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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과 싸워 사람 구한 유기견..혀 3분의 2 잃어 미국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이 방울뱀과 싸워서, 평소 자신을 돌보던 공무원을 보호했다. 이 개는 방울뱀에게 혀를 물려서 3분의 2를 잃었지만, 좋은 임시보호자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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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 충혈(빨간 눈)의 원인과 치료, 관리 방법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가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볼 때면 심쿵할때가 있는데요, 눈이 갑자기 빨갛게 충혈이 되면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 화면 갈무리(이하) 개는 다양한 이유로 눈이 충혈될 수 있으며 많은 경우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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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는 이유(행동학적, 의학적 원인)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모든 개는 여기저기 잘 핥고 핥는 행동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핥아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핥기에 대한 행동학전 원인과 의학적인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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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폐허에서 악전고투한 시리아 수의사들..반려동물부터 가축까지 구조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으로 많은 동물이 주인을 잃고 남겨졌다. 시리아 수의사들이 하루에 10시간씩 붕괴 현장을 떠돌면서 반려동물과 가축을 구조해 치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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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남편 박군♥반려견 '오월이'와 화려한 외출.."온 가족이 쓸데없이 칼라풀"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반려견 '오월이'와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쓸데없이 칼라풀"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월이를 안고 있는 박군과 거울 샷을 찍고 있는 한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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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의 무덤 앞에서 수년째 떠나지 않는 강아지..'가장 충실한 친구' 주인이 세상을 떠나자 강아지는 자신의 주인이 묻힌 무덤 앞에서 수년째 자리를 지켰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칠레 공중파 TV 채널 카날 트레세(Canal 13)는 이탈리아의 한 공동묘지에 사는 강아지 '마그다(Magda)'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주 도시 카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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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귀엽지만 위험한 핼러윈 복장"..수의사의 경고 오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서 흰 천을 뒤집어 쓴 반려견이나 박쥐 날개를 단 고양이 사진이 사랑받았다. 그러나 반려동물용 핼러윈 복장이 위험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에게 핼러윈 복장을 입히지 말라는 수의사들의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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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 KBS, 10페이지 동물 제작가이드라인 신설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말 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가 10페이지에 달하는 출연 동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동물 출연 기본 원칙부터 촬영 전 단계와 촬영 단계에서 지켜야할 사항과 출연 동물 종별 주의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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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운명 [나비와빠루] 제 25부 필자의 인생에서 첫 번째 개는 새하얀 스피츠 빠루였고, 두 번째는 황갈색 포메라니안 누누였다. 첫사랑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혹자는 첫사랑은 비록 이루어지지 않아도, 가슴 속 영원히 추억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아련한 첫사랑은 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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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입 좀 벌리게 해줍시다" 의기투합한 수의사들 외상을 제때 치료하지 않는 바람에 턱관절이 굳어 입을 제대로 벌리지 못한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새 삶을 찾아주겠다고 기꺼이 나선 수의사들이 있다. 지난 10월 초 경기도 성남의 한 동물병원. 한 보호자가 빌라 꼭대기 층에서 발견했다며 흰털을 가진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페르시안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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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데 넥칼라 채워달란 댕댕이..대체 왜?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건강한 데도 넥칼라를 차길 좋아해서, 그 이유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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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옆 조수석 쟁탈전 벌인 초대형견들..“내가 먼저 앉았댕!” 초대형견 2마리가 자동차 조수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끝에 묘기처럼 함께 앉아, 보호자를 놀라게 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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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총 맞고 멀쩡한 허스키?..`방탄 되는(?) GPS 목줄 덕분에` 억세게 운 좋은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목에 산탄총을 맞고도, 총알을 막아준 GPS 칼라 덕분에 무사했다고 미국 KSL TV 지역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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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서 탈출 못한 이웃 강아지 구하려 건물벽 기어 오른 청년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집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이웃 청년은 망설임 없이 건물벽을 기어올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디아리오코레오는 불이 난 집에서 탈출하지 못한 이웃집 강아지를 구하기 위해 건물벽을 기어 오른 청년에 대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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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1700마리 죽은 세레스토 목걸이 리콜해라!”..회사는 거부 미국 하원 소위원회가 세레스토 해충퇴치 목걸이를 자발적으로 회수하라고 요구했지만, 미국 제약회사 엘랑코는 회수·환불 조치를 거부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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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토 진드기 퇴치 목걸이 찬 강아지와 고양이 1700마리 죽었는데..`침묵한 美환경청`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해충퇴치 목걸이 제품 중 하나인 세레스토 진드기 방지 칼라가 1700마리 가까운 반려동물의 죽음과 7만여 마리의 부상에 관련됐고 심지어 사람도 900명 넘게 다쳤지만, 미국 환경청이 알고도 침묵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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