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PCA 검색결과 총 1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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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도 아닌데 유기견 돌봐주느라 '2천만 원' 지출한 애견 유치원 한 애견 유치원이 유기견을 돌봐주느라 약 2,000만 원의 거액을 지출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서 애견 유치원 'Seadogs Margate'를 운영 중인 앨릭스 앤슨 존스(Alix Anson-Jones‧남) 씨는 다양한 개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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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몸으로 가정집 찾아와 도움 청한 '왜가리'...'문 열어주자 집 안으로 쏙' 다친 몸으로 가정집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 왜가리가 무사히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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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닮은 듯...' 배수관에 갇힌 아기 동물, 정체 알고 보니 '새끼 여우' 배수관에 갇혔다가 간신히 구조된 아기 동물의 정체가 '새끼 여우'였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Wales Online'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한 주택 지하실에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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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 있니...?' 차고에 나타난 뱀, 알고 보니 남의집 반려동물 차고에 낯선 뱀이 나타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다. 알고 보니 이 뱀은 누군가 잃어버린 반려동물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더럼에선 지난달 18일 뱀 하나가 출몰해 동물 보호 단체 'RSPCA'가 뱀을 포획하기 위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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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던져버린 캐리어 속에 들어있던 고양이...'테이프로 꽁꽁 싸맨 잔인함' 최근 영국 에식스(Essex)에 거주하는 한 사람은 어느 날 오후 집에 있다가 누군가 무언가를 마당 안으로 던지는 걸 목격했다. 깜짝 놀란 그는 밖으로 뛰어나갔고, 울타리 너머로 던져진 동물용 이동식 캐리어를 발견했다. 테이프로 꽁꽁 감긴 캐리어 안에는 오렌지색 고양이 한 마리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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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옹' 집사 잃고 새 출발한 '18살' 노령묘 집사가 죽은 후 보호소에서 살고 있던 '18살' 노령묘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 고양이는 새로운 집사와 함께 여생을 보내게 됐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캔터베리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RSPCA'에선 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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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촬영 중인 휴대폰 빤히 보는 여우..홱 훔쳐서 전력 질주 촬영 중인 휴대폰을 빤히 보고 있던 여우가 폰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23일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에 따르면, 영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Royal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이하 RSPCA)'의 구조대원은 숲에서 비현실적인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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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kg 털에 갇혀있던 강아지 구조...미용 후 드러난 '천진난만한 미소' 약 8kg 달하는 털에 갇혀있던 강아지가 구조 후 미용을 받자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변신했다고 2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영국 동물보호단체 RSPCA의 구조대원들은 '바니(Barney)'를 구조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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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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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m 아래로 추락한 고양이 위치 찾아내 주인에게 알린 개...'내 동생 구해주세요!' 실종됐던 고양이가 함께 살던 개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영국에서 갱도에 추락한 고양이의 위치를 개가 찾아내 보호자에게 알린 사연을 보도했다. 반려견 '데이지(Daisy)'와 반려묘 '모글리(Mowgli)'의 보호자 미셸로즈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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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견으로 이용당하던 두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친구와 함께 이겨낸 아픔' 우울증으로 온몸에 털이 빠져버린 유기견 두 마리가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번식견으로 이용되다 버려진 강아지들이 구조 후 함께 치료를 받아 몰라보게 호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포피(Poppy)'와 '윌리엄(William)'이 함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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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 털에 뒤덮여 움직이지 못하던 유기견, 미용 후 견생역전 성공 수북하게 몸을 뒤덮은 털 때문에 형태를 알아볼 수 없던 강아지가 견생역전에 성공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2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누더기 같은 털에 뒤덮여 움직이지도 못하던 유기견이 미용 후 새 가족을 만난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포틀랜드 애슈턴 언더라인 근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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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폭발 잔해 속에서 6일 동안 갇혀있다 구조된 고양이 가스 폭발로 무너진 집 잔해에서 살아남은 고양이가 6일 만에 구조됐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테디'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웨일스 남부에서 일어난 거대한 폭발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사람들은 모두 테디가 살아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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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 "귀엽지만 위험한 핼러윈 복장"..수의사의 경고 오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소셜 미디어에서 흰 천을 뒤집어 쓴 반려견이나 박쥐 날개를 단 고양이 사진이 사랑받았다. 그러나 반려동물용 핼러윈 복장이 위험할 수 있다며, 반려동물에게 핼러윈 복장을 입히지 말라는 수의사들의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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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테리어 시대 오나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 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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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깨고 시추 강아지 구출한 긴박한 순간..영국경찰 바디캠 영상 여전히 일부 보호자들이 짧은 생각에 차에 반려견을 남겨두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 경찰이 차내에 방치된 시추 반려견 구출 영상을 공개하면서, 견주들의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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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속 탯줄 강아지 11마리 중 1마리 극적 생존..`기적 아니라 정성`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강아지 11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대부분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동물단체 사람들의 정성으로 1마리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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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 축구한 英 프리미어리거..구단까지 사과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축구 선수가 자기 고양이를 발로 차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팀까지 나서 공개사과한 가운데 동물보호단체에서는 학대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영국 더선은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출신으로 웨스트햄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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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해서 모이통에 낀 다람쥐..`배가 너무 나왔다람쥐` 다람쥐가 새 모이를 훔쳐 먹다가 배가 나온 바람에 새 모이통에 갇혀서 망신을 당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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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엔진에 매달려 88㎞ 여행한 5주령 아기고양이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승합차 엔진에 숨어서 88.5㎞를 여행하고도 무사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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