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 검색결과 총 2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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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사이로 '절친' 맺은 두 댕댕이 친구..'우리 같이 놀게 해주세요!'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절친'을 맺은 두 댕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영상은 호주에 거주하는 틱톡 유저 @buddyletch가 자신이 키우는 저먼 셰퍼드의 행동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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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독채 펜션 전주 복사나무집🍑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모모감자 누나예요!전북 전주에 한옥으로 지어진 반려견 동반 독채 펜션 복사나무집을 소개하려고 해요!복사나무집의 복사 나무는 복숭아 나무더라구요! 동네를 산책할 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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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사람 없는데...' 직접 문 열고 가정집 무단침입한 악어 미국에서 악어가 가정집 문을 직접 열고 무단침입했다가 포획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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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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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꽃 실시간 소식 서산 '유기방가옥'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설탕이에요~ヾ(≧▽≦*)o 이번에 방문한 곳은 봄의 꽃 수선화의 천국! 서산 유기방가옥의 수선화 축제입니다! 수선화가 예쁜 곳이라고 많이 알려진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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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서 남의 집 들어가더니 '와구와구'...음식 얻어먹고 친해진 돼지 가출한 '돼지'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넉살 좋게 음식을 얻어먹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놀랍게도 이 집 사람들은 돼지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 몰가드(Jake Molgaard) 씨는 최근 집 뒷마당에 들어온 돼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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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모낭충증, 피부질환에 대해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모낭충증이라고 불리는 피부질환은 모낭속의 미세한 외부기생충에 의해 발생합니다. 사진=폴동물병원 공식 블로그(이하) 모낭충의 가장 흔한 진드기는 Demodex Canis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개는 이 진드기를 갖고 있는데 이는 진드기가 어미에게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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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뼈 보일 정도로 마른 유기견, 구조자 품에 그대로 안겨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유기견이 구조자가 다가오자 그대로 품에 안겨 구조됐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유기동물 구조단체(Stray Rescue of St. Louis, 이하 SRSL)는 지난 1월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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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 잔디 마당이 있는 독채 홍천 '안림가' [반려생활] 무려 23년 12월에 오픈한 신상 숙소 안림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여 경치도, 공기도 좋아서 힐링 숙소로도 딱이죠? 갓 오픈한 숙소인 만큼 뻔쩍뻔쩍한 시설과 함께 많은 분들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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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주인 다시 만난 리트리버의 반응..'인형 물고 빙글빙글' 1년 만에 주인을 다시 만나고 너무 기뻐 인형을 문 채 빙글빙글 도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에는 "1년 만에 주인을 만난 리트리버"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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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통통배' 드러내고 누워서 마사지 받는 댕댕이 모습 강아지가 하늘을 보고 누운 채 배를 드러내고 마사지 받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9일 미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손은 약손. 엄마가 여기저기 문질문질 해주니까 꿀꿀거리는 핑돼 아치"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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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도로에 쓰러져있던 개에게 찾아온 기적 도로에 쓰러진 개는 이미 죽었다고 오해할 정도로 처참한 모습이었다.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은 채 쓰러져있던 개가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나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월 중순,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한 도로에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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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배 터지게 먹은 고양이..`통 큰 밥도둑` 식탐이 강한 고양이가 대담하게 사료 통에 들어가서 밥을 훔쳐 먹는 바람에 집사가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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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는데...' 시각 장애 가진 11세 노견, 드론 덕분에 견주와 재회 죽은 줄 알았던 반려견을 다시 만난 견주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시각 장애를 가진 11세 노견이 실종됐다가 드론을 이용한 수색 덕분에 발견돼 견주와 재회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드론투홈(Drone To Home)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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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체포하다 발견한 방치된 강아지, '누더기' 털 뭉치 벗겨내자 반전 미모 누더기 같은 털을 벗겨내자 강아지의 숨겨왔던 반전 미모가 드러났다.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견주의 오랜 방치로 털 뭉치에 뒤덮여 있던 강아지가 견주가 체포된 후 보호소에서 사람의 손길을 받자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소개했다. 몇 주 전, 미국 플로리다주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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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거품 범벅 된 동물의 정체..어린 다람쥐 구한 현장직원 미국 건설 현장에서 건설회사 직원이 단열재에 범벅이 된 다람쥐를 빠르게 구조한 덕분에 어린 다람쥐의 생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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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 만지게 철벽 수비한 고양이..“집사야 선 넘냥?” 얼굴 만지는 것을 싫어한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모두 막아낸 철벽 수비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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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웅크린 앙상한 개의 슬픈 반전..`찾아온 개` 가족으로 미국에서 엄마가 집 앞에 웅크린 개를 구조했는데, 슬픈 반전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엄마는 그 개를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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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잠든 야심한 시간 '칼' 물고 집에 들어온 고양이...'이웃집서 훔쳐 와' 잠에서 깬 부부는 반려묘가 물고 있는 뜻밖의 물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가족들이 잠든 사이 반려묘가 이웃집에서 칼을 훔쳐 집으로 물고 온 사연을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북동부 플린트셔주 버클리에 사는 제이 피닉스(43세)와 매튜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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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탄 강아지..멕시코 장애견의 견생역전 멕시코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개가 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타고 미국 땅을 달렸다. 미국 동물구조단체의 도움과 한 네티즌의 아이디어가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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