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기반장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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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라는 집사 말 무시했다가 고양이한테 혼쭐난 멍멍이들 집으로 들어오라는 집사의 말을 무시하고 마당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본 고양이는 직접 뛰어가 녀석들을 데리고 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시우다드 매거진은 집사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당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불러 모은 고양이를 소개했다.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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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서는 강아지..'고양이도 당황해' 고양이 앞에서 자진해 벌을 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차차차', 반려견 '차꿀떡(이하 꿀떡이)' 자매의 보호자 은유 씨는 SNS에 "이 아이들 왜 이러는 걸까요. 야옹이 앞에서 벌서네. 재도 너 뭐하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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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위해 펜스 등반하는 '뽀시래기' 아깽이.."떨어져도 다시 도전!"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 넘는 높은 벽을 만났을 때 우리는 종종 지레 겁을 먹거나 쉽게 포기하곤 한다. 여기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높다란 펜스를 넘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뽀시래기 냥이가 있다. 몇 번이고 떨어져도 다시 펜스 위를 오르는 아깽이 '만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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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가 고양이의 샌드백이 된 사연.."냄새가 기분 나쁘다옹!" 사람들이 음식에 호불호가 있듯이 고양이들도 음식에 호불호가 있다. 소시지 같은 경우는 고양이 간식과 비슷한 느낌이라 모든 고양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모든 고양이들이 좋아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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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와 함께 산지 3년'..고양이 세수 완벽 마스터한 냥아지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구와 어떤 환경에서 사는지가 성격, 행동 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여기 3년 동안 고양이와 함께 살며 냥이 교육을 받은 강아지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랑 같이 키우는 냥아지예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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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사장님의 그림 실력..'고양이가 그림 뚫고 나옴' 천재적 재능은 때때로 뒤늦게 발견된다. 민구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재능을 깨닫고 그림 그리는 데 푹 빠져있다. 그는 최근 자신이 작업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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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 뺏는 냥아치?..알고보면 냥데레?! 냥아치다. 냥아치가 나타났다! 미성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밥을 뺏어먹는 반려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밥그릇을 사수하려는 고양이 봉지와 그런 봉지를 피해 사료를 먹으려는 강아지 오봉이가 등장한다. 미성 씨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그렇게 보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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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밤비에게는 무심한 언니가 되려는 이유(인터뷰①) 동물 사랑은 생명 사랑입니다. 우리 옆에 있는 반려동물은 생명 사랑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인구 1천만 명 시대,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가꾸어 가는데 최고의 덕목 역시 사랑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사랑앓이'를 해보려 합니다.연예스포츠 전문매체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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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① 더기 덕분에 "우리 민지가 달라졌어요" K팝 대표주자의 반려견다운 모습이었다. 인터뷰 당일 귀여운 데님 패션을 무리없이 소화하며 촬영에 임한 더기는 주인 공민지 못지않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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