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 검색결과 총 25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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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강아지"라면서 기둥에 개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 '울컥' 기둥에 개를 묶어놓고 가버린 전 주인의 만행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Miami Herald'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에선 기둥에 묶여 있는 암컷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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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빼앗기자 울먹거리는 골든 리트리버..표정에 서운함이 가득 골든 리트리버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갔더니 서운함 가득한 표정으로 울먹거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워싱턴에 거주하는 알리아 크로즈의 반려견 '백스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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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테러 당하고 얼굴에 '안경 무늬' 생긴 강아지..'너무 아파요멍' 방화 테러를 당한 강아지가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샌버너디노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선 3개월 생 강아지 2마리가 구조됐다. 그 중 1마리였던 '앰버(Ember)'는 화상을 입은 채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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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호소를 찾지...' 공원 나무에 밤새 묶여 있던 유기견 한 유기견이 밤새 공원 나무에 묶여 있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PX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맥캔들리스 공원에선 최근 암컷 개 '조시(Josie)'가 나무에 묶인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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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한 번만 더 들리면...' 협박 편지 받고 진짜 살해당한 반려견 '개 짖는 소리가 한 번만 더 들리면 개가 죽을 것'이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후 반려견이 진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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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강아지' 입양한 환경 미화원...'첫눈에 반해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를 발견한 뒤 입양한 환경 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우연히 유기된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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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안에서 쥐 발견...' 열차 탑승하고 기겁한 승객, 청결 문제 제기 한 승객이 기차 안에서 쥐를 발견하고 기겁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승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결 문제를 제기했다. 매체에 따르면, 'X' 유저 자스미타 파티 씨는 인도에서 기차에 탑승했다가 살아있는 쥐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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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 열어봤더니 가슴 철렁 정류장에 놓여있던 상자를 열었더니 살아있는 동물이 있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이 상자 안에는 새끼 고양이가 무려 9마리나 담겨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몬솔에 위치한 트램 정류장에선 갈색 종이 상자 하나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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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서 떨어지고 생존한 '기적의 반려견'..멀쩡한 이유는? 아찔한 높이의 절벽 아래로 떨어진 반려견이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달 29일 영국 매체 BBC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오르컴브에서 지난달 27일 견주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던 수컷 반려견 '쿠퍼(Cooper)'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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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쓰레기통이 아니다..폐기물 취급 받은 유기견 '환골탈태'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유기견이 지저분한 몰골에서 벗어나 '환골탈태'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한 쓰레기 수거통에선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동물 보호소 'Tullahoma Animal Shelter'는 수거통이 있는 곳으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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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발바닥' 관통한 나사못...아픔 참아내는 고양이 눈빛에 측은 '젤리 발바닥'에 나사못이 박힌 고양이가 구조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1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선 심한 부상을 입은 암컷 고양이 '데이지(Daisy)'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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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진 털로 뒤덮인 개의 '견생 2막'...누더기 몰골 벗어내고 반짝반짝 '떡진 털'로 뒤덮인 몸으로 길거리를 헤매던 떠돌이견이 따뜻한 사람들의 헌신으로 '견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언론 'GuelphToday'에 따르면, 캐나다 클리포드에 거주하는 리메이(LeMay) 씨는 집 뒤에서 낯선 수컷 개 '스퍼들리(Spudley)'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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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응가' 흘리는 철부지 동생 뒤처리하는 형 강아지 철부지 동생이 집 안에서 걸어가다 바닥에 '응가'를 흘리자 보다 못한 형이 뒤처리에 나서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22일 예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퐁고'와 '망고'가 등장하는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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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사람 거부한 유기견, '터치' 받아준 감동의 순간...'6년 만에' 트라우마를 가진 유기견이 마침내 사람의 손길을 받아들였다고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유기견은 오랫동안 사람을 거부하다가 6년 만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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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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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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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못먹겠다냥" 머리에 병이 껴버린 길고양이...크리스마스에 일어난 따뜻한 기적 머리에 작은 병이 껴서 고통받던 고양이가 크리스마스에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뉴스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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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경련· 발작, 약물에 대해 알아보기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강아지가 경련발작을 경험하는 것은 두렵고 끔찍한 일입니다. 특히나 경련발작은 예상치 못할 때 나타납니다. 비자발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며 의식 상실에 이어 일정 기간의 멍함과 방향 감각, 운동 감각 상실이 뒤따릅니다 장기간의 발작은 응급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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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뼈만 남은 개, 구조 후 살 붙은 감동 변화 마치 미라처럼 뼈만 남은 채 죽어가던 강아지의 구조 후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미디어 랭커스터 가디언이 보도했다. 동물보호단체 RSPCA의 조사관 에이미(Amy)는 주인에게 방치당하다 구조된 '메이지(Maisie)'의 놀라운 변화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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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다가 산사태에 휩쓸려 사라진 반려견..기적의 생환 페루에서 반려견이 견주와 함께 등산을 나섰다가, 산사태에 휩쓸린 끝에 기적적으로 생환했다. 긴박한 순간이 고스란히 영상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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