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죄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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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긴 견주 검찰 송치 주인을 살린 충견으로 동네에서 명성이 자자했던 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넘겨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으로 의심을 받는 견주가 겸찰에 넘겨졌다. 28일 비글구조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전라북도 정읍경찰서는 복순이의 견주 A씨와 복순이를 도축한 보신탕집 업주 B씨, 복순이를 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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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깨고 시추 강아지 구출한 긴박한 순간..영국경찰 바디캠 영상 여전히 일부 보호자들이 짧은 생각에 차에 반려견을 남겨두는 사건이 벌어진다. 영국 경찰이 차내에 방치된 시추 반려견 구출 영상을 공개하면서, 견주들의 주의를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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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퇴각 후 드러난 동물판 희비..개 300마리 아사하고, 주인 찾고 러시아군이 후퇴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동물의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디안카 동물보호소에서 300마리 넘는 개들이 굶어죽은 채 발견됐고, 어떤 반려견은 죽은 주인 곁을 끝까지 지켰다. 잃어버린 주인을 찾은 반려견의 소식만 한 줄기 빛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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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하천 돌덩이에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남의 나라 일인줄" 임인년 새해 첫날 발생한 강아지 유기 사건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유기자는 얼어붙은 하천에 돌덩이를 갖다 놓은 뒤 2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묶어두고 가버렸다. 3일 인천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지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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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륨풍선에 강아지 매달아 날린 유튜버 체포..`강아지는 무사` 헬륨 풍선에 작은 반려견을 매달아 날린 인도의 유명 유튜버가 동물학대죄로 체포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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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 지킨 네 발 영웅`..야밤에 칼 든 강도 구석으로 몬 래브라도 영웅견이 칼을 든 강도로부터 한 가족을 지켰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칼을 든 강도의 침입을 알리고, 강도와 맞서 싸운 덕분에 네 가족이 무사했다고 미국 폭스4 지역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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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당한 보호자 지키고 버림받은 반려견 반려견이 보호자를 폭행하는 남자친구를 물어서 보호자를 지켰지만, 둘이 재결합하면서 새 보호자를 찾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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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 터져라 짖은 강아지..55℃ 차에서 극적 구조 강아지가 목이 터지도록 짖은 덕분에 차내 방치사 위기에서 벗어났다. 경찰이 55℃ 차 안에 강아지를 방치한 견주를 동물학대죄 혐의로 체포했다고 미국 폭스40 지역방송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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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돌까지 삼킨 개 하늘나라로..`자칭 루시퍼` 견주에 1년 징역 지난해 반려견을 굶겨서 돌까지 삼키게 학대해 미국 지역사회를 공분하게 한 견주가 동물학대죄로 1년 넘게 교도소에 수감된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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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춘절에 잡아먹을거'..68m 높이서 살아있는 돼지 번지점프시킨 중국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번지점프대에서 떨어트린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일간 환구시보는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대 개장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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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매인 `익사위기 개`의 슬픈 눈..시민들 구조 한 여성이 강에서 익사할 뻔한 개를 구조했는데, 개가 큰 바위에 매여 있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경찰은 동물학대범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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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가죽만 남았다`..크리스마스 직전에 버려진 개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뼈와 가죽만 남은 개가 버려지자, 공분한 네티즌 수사대와 지방정부가 견주 찾기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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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10대들..전자레인지에 고양이 넣고 돌려 프랑스 10대들이 고양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 학대 동영상을 스냅챗에 올려서, 공분을 일으켰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아이들은 결국 동물단체의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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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 고양이 살해 30대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가게 고양이를 바닥에 내팽개쳐 죽게한 30대 남성 정모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동물보호법이 동물학대죄에 정하고 있는 최고 2년 이하 징역에서 6개월 모자란다. 검찰은 5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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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차주보다 차창 깬 사람들 두둔한 누리꾼..왜? 행인들이 반려견 차내 방치 사건인 줄 알고 차 유리를 깼는데, 알고 보니 강아지 인형이어서 차주가 격분했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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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킨 美견주 미국에서 견주가 반려견을 공원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키는 잔인한 동물학대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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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 실례한 반려견 슬리퍼로 때려죽인 견주에 징역 23주형 생후 4개월령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했다고 슬리퍼로 때려죽인 동물 학대범이 징역 23주를 선고받았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태어난 지 17주밖에 안 된 리트리버를 슬리퍼로 때려죽인 동물 학대범이 이웃 신고로 법적 처벌을 받은 과정을 전했다. 영국 옥스포드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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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아지 7마리 봉지 유기사건..범인 집에 가보니 개 38마리나 미국에서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쓰레기통에 버린 범인의 집에서 개 38마리가 구조됐다고 미국 CBS뉴스와 폭스뉴스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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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로 개 끌고 다닌 견주에 닥친 현실..직장선 잘리고 투옥될 수도 견주가 반려견을(빨간 원) 전동킥보드 뒤에 매달고 달려 공분을 샀다. [23ABC뉴스 갈무리] 전동 킥보드에 개를 매달고 다니고, 활짝 웃는 얼굴로 사진까지 찍었던 견주에게 영수증이 날아왔다. 직장에서는 잘리고 동물학대죄로 벌금이나 자칫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처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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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에게 강아지 먹인 美 과학교사 무죄..`공분` 지난해 악어거북에게 강아지를 먹인 과학교사가 동물학대죄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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