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 검색결과 총 1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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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왜 이런 곳에...' 호숫가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털 없는' 유기견들 구조 호숫가에 옹기종기 모여있던 '털 없는' 유기견들이 카약을 타러 온 여성에게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고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한 여성이 카약을 타기 위해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서몬드 호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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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틀니'를 발견한 장난꾸러기 강아지의 행동...'건치미소 발사' 할머니의 틀니를 발견한 강아지의 행동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칠레에 사는 강아지 마일로(Mailo)는 가족에게 기쁨와 웃음을 가져다주는 사랑스러운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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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리울 거야..." 귀엽지만 슬픈 그림 편지와 함께 보호소에 보내진 유기견 귀엽지만 슬픈 그림 편지와 함께 보호소에 보내진 유기견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Greenville Humane Society'는 수컷 유기견 '로우디(Rhoudy)'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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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10시 10분' 눈으로 째려보는 리트리버...'심술났개!' 평소보다 일찍 깨우자 심술궂은 표정으로 보호자를 째려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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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2주된 강아지 안락사시킨다 했더니...' 동물병원 간호사가 입양해 태어난 지 12주 만에 안락사될 뻔한 강아지를 동물병원 간호사(수의테크니션)가 입양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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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인 줄 알았냥' 소방차에 자리 잡은 아깽이 남매, 호스 침대 삼아 꿈나라행 소방차에 자리를 잡은 '아깽이 남매'가 호스를 침대로 삼고 있었다고 미국 매체 'Lady Freethink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소방서 'Myrtle Beach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방차를 점검하다가 차 내부에서 새끼 고양이 4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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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할 뻔' 폐차 직전 발견한 고양이..애타게 찾는 가족 품으로 폐차하기 직전, 차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된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 뉴스(Fox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폐차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는 폐차 직전인 자동차의 배터리를 제거하다가 암컷 고양이 '릴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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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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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강아지들 발견한 노숙자의 부탁..'이 아이들에게 기회를' 노숙자가 먹이를 주던 떠돌이 개가 차에 치여 숨지자 남은 새끼 강아지들을 보호소에 맡긴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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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아 잡히지 않던 강아지, 결국 구조자가 냅다 누웠더니..'괜찮냐멍?' 마을 주변을 방황하며 잡히지 않던 강아지를 독특한 방법으로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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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집 문 열기 전부터 기다리는 단골의 정체..'새벽의 오픈런' 가게 문을 열지도 않았는데 문 앞에서 1등으로 기다리는 손님의 정체가 웃음을 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일본 인터넷매체 그레이프는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화제를 끈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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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앞에 버려진 고양이와 남겨진 편지.."엄마가 더는 못 키워" "우리 엄마는 더 이상 저를 키워줄 수 없어요" 한 고양이가 추운 겨울날, 보호소 앞에 버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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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에 껴버린 멍멍이...'머리만 나온채 낑낑' 귀여운 개가 환풍구에 몸이 끼어서 옴짝달싹 못하게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닷컴 등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선 지난달 30일 건조기 통풍구에 수컷 개의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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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美 가족..`4개월 만의 재회` 미국에서 한 가족이 4개월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뉴스 생방송 중에 재회했다. TV 방송사까지 나선 끝에 어렵게 반려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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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늦었으면 아찔...' 홍수 속 울타리에 묶여 오도 가도 못하던 강아지 구조한 경찰 익사 위기에 처한 강아지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지역 일간지 뉴스앤드옵저버(news&observer)는 홍수로 물이 불어났지만 울타리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던 핏불을 구조한 경찰의 영상을 공개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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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인형이 마음에 쏙 들었던 리트리버의 행동...'이건 감동이개' 보호자가 선물이 마음에 쏙 들었던 리트리버의 행동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새 인형을 두 발로 꼭 잡고 혼자만의 의식을 치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테디(Te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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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에 갇힌 채로 쓰레기 더미랑 같이 버려진 강아지..'축 처진 모습' 쓰레기 더미와 같이 켄넬 안에 갇힌 채로 버려진 강아지의 울적한 표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모모'라는 이름의 이 개는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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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 올라탄 개..쪽지에 담긴 사연 미국에서 개 한 마리가 경찰에게 달려와서 스스로 경찰차에 올라탔다. 그 개의 목줄에서 나온 쪽지에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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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댕댕이 편애..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 부모님이 딸의 반려견에게 딸도 받지 못한 사랑을 주면서, 반려견의 버릇이 나빠졌다. 식탁 위에 올라가도 할아버지 미소를 보내서, 딸조차 질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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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휴대폰 하다가 옆에 지나간 곰?..서로 놀란 집주인과 곰 미국에서 퇴근 후 베란다에서 휴식을 취하던 남성이 자연스럽게 옆을 지나가던 곰을 보고 서로 놀란 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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