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검색결과 총 1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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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인간 엄마..'훈훈한 해피엔딩' 한 여성이 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4S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선 공사 중이었던 배수관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낙하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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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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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패션 브랜드 태리타운, 마당견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진행 제주도 패션 브랜드 태리타운(대표 신영웅)이 제주 마당견 주거 환경 개선 CSR 프로젝트 'I need a roof, woof!'(집이 필요해요, 멍!·이하 루프우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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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처럼 생긴 아기 짐승 4마리 구조했는데, 순둥순둥한 얼굴의 정체는? 강아지처럼 생긴 코요태 새끼 4마리가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후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가정집 갑판 아래에서 4마리의 작은 새끼들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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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명 구한 영웅 고양이...'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 깨운 반려묘 한 고양이가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을 깨워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카렌 맥케런(Karen Maceachron) 씨는 최근 보금자리였던 이동식 주택(Mobile home)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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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나자 피신하면서 고양이가 챙긴 물건..'너무 소중한 인형들' 일본에서 지진이 나자 놀란 고양이가 자신의 보금자리로 대피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인형들을 챙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트위터에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두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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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뺏긴 '어미소'의 제2전성기...농장에서 대장 대우받으며 힐링 딸을 뺏긴 아픔을 겪은 '어미소'가 구조된 후 제2전성기를 맞이했다. 이 소는 동물친화적인 농장에서 대우받고 있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The Gentle Barn Sanctuary'는 암소 '로잘리'를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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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는다'던 1m 방치견..구조 후 완치되고 새 견생 시작 짧은 목줄에 매여 '1m' 반경에서 생활하던 강아지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자, 보다 못한 부부가 구조한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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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마트에 나타난 뿔 달린 염소, 집 가출해서 들어왔다가 '딱 들켰네' 보금자리를 탈출한 염소가 마트에 나타나 보는 이를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한 염소의 황당한 가출 소동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허드슨에 위치한 할인 마트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손님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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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돌아다니는 '떠돌이 돼지'...안 잡히려고 4개월 간 '밀당' 건축 현장을 돌아다니는 돼지가 4개월간 사람과 '밀당'을 하다가 간신히 구조됐다고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BAL'이 밝혔다. 이 돼지는 장기간 외롭게 '떠돌이' 생활을 이어가다가 사람의 온정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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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만에 파양된 개..'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행 보호소에서 새로운 견주를 맞이한 개가 1시간 만에 파양됐다. 이 개는 몸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다시 보호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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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너무 좋아해 좁은 텐트에 비집고 들어간 덩치 큰 언니..'정원초과다옹!' 보더콜리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커다란 몸집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있는 텐트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10월 23일 인스타그램에는 "보더콜리가 고양이를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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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 지어진 '고양이 학교'…애묘가들 눈 번쩍 고양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눈이 번쩍 뜨일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고양이 학교'로 알려진 통영시의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에 자리한 '통영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올해 9월 6일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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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안에 들어간 고양이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당한 집사..'한 대 맞으면 4배로 갚아줌' 고양이한테 가방을 뺏긴 집사가 나오라고 했다가 호되게 맞은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 닉네임 '누나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니 문에 걸려있는 가방에 들어가서 나오라고 톡톡 치니까 자기 놀랐다고 화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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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민간 사육곰 보호시설, 지난 5일 시민 대상 견학 프로그램 첫선봬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와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는 지난 5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다똑같곰(사육곰도 다 똑같은 곰이다)' 프로그램의 첫선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다똑같곰'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1월 환경부, 사육곰 농가, 민간단체가 모여 사육곰 산업 종식을 합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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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무단 점거한 '냥아치'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른 강아지 '좀 도와달라개' 자기 집을 무단 점거한 불청객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한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13일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거주하는 유 씨의 반려견이 길고양이 때문에 곤란에 처한 사연을 소개했다. 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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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마지막 웅담 채취용 '사육곰' 구조...'보호시설에서 새 삶' 동물보호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와 '동물권행동 카라'가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사육되던 2013년생 암컷 반달가슴곰 한 마리를 지난 8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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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궁금] 살기 위해 하는 꾹꾹이?! 꾹꾹이를 왜 하는 걸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주제는 바로!! 집사들이 고양이들에게 꼭 받고 싶어 하는! 꾹꾹이입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왜 꾹꾹이일까? 네! 맞아요! 반죽하듯이 꾹꾹 누르는 모양이라서 꾹꾹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영어로도 반죽하는 모양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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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새끼 한 마리씩 물어온 길냥이..`믿고 맡긴다옹` 1년 가까이 돌본 길고양이가 자신의 집 앞에 새끼고양이를 한 마리씩 물어다 놨다. 길고양이를 돌본 사람이 졸지에 어미고양이를 도와서 새끼고양이 육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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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는 못살아~' 염소와 개의 끈끈한 우정...결국 동반 입양까지 떨어져서 절대 못 산다는 절친 개와 염소가 동반 입양처를 구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웨이크 카운티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각별한 우정을 자랑한 개와 염소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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