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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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밥그릇에 달라붙은 사료를 떼달라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섞는 척만 했더니 속아 넘어간 녀석.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닉네임 '서동이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한테도 원효대사 해골물이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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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치즈케잌이 있는 제주 '소사오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사이즈, 견종 제한 걱정 없이 함께 갈 수 있는 진짜 펫프렌들리한 공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 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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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스테이춘천 독채 '스테이루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이번에는 대형견도 추가금 없이 갈 수 있는 수도권 근교 독채펜션 소개해드릴게요. 춘천 독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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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수제간식 만들기 맛있는 '코코넛 쿠키' [반려생활] 코코넛향 가득하고 바삭바삭 맛있는 쿠키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사람이 먹어도 고소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코코넛롱 락토프리우유 계란1. 계란 1개, 우유 2숟가락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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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진 댕댕이 발 관리 간편하게...반려동물 발케어키트 생활발명코리아 대상 수상 산책 다녀온 강아지의 발을 손쉽게 씻기도록 고안된 반려동물 발케어키트가 '2022 생활발명코리아에서 대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2 생활발명코리아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김현지 씨가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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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냥이로 만든 냥푸치노?..사실은 껌딱지 동생에 깔린 형 냥이 형 냥이가 유리볼 안에 들어가 쉬고 있는 모습을 본 동생 냥이는 그 안으로 들어가 몸을 구겨 넣었다. 그 모습이 꼭 카푸치노 같아 집사는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 프라임 온라인은 유리볼 안에 들어가 있는 형 냥이 '메루'를 보고 따라 들어간 형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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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요거트 먹고 눈 휘둥그레진 강아지..'저세상 먹성' 먹성 좋은 강아지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요거트를 핥아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민주 씨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거트는 저초롬 야무지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호야'의 영상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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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줬는데 뚱냥이 됐다고?"..냥집사가 깜놀한 '1숟가락'의 비밀 시어머니는 집사가 당부한 대로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한 숟가락 씩만 줬다. 문제는 그 한 숟가락이 주걱이라 고양이들은 며칠 만에 뚱냥이가 되고 말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추석 연휴 동안 '한 숟가락 씩 두 끼만' 먹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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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셀프 미용 전후 강아지의 온도차.."언니가 미안해" 엄마에게 셀프 미용을 받기 전후 확연한 온도 차를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부'의 보호자 지애 씨는 SNS에 "엄마의 셀프 미용... 언니가... 미안해 두부 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부의 미용 전후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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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고 두통 온 고양이 귀엽다고?..누리꾼 “동물학대” 한 집사가 고양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인 후 고양이가 두통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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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2스푼`..경찰한테 차 심부름 시킨 경찰馬 영국 경찰기마대에서 15년간 근속한, 버릇없는 말이 홍차를 주지 않으면 근무를 시작하지 않는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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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새끼 밥 못 먹게 막자 팔 붙잡는 어미개.."밥 먹게 냅둬요!" 눈앞에 놓인 사료를 먹고 싶은 강아지와 이를 막으려는 주인, 그 모습을 지켜보다 해결에 나선 어미개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이 계속 배고프다고 달려드는 새끼를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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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은 없다!"..혼자 밥 먹는 손님 '겸상'해 주는 강아지 [노트펫]혼자 밥을 먹는 손님을 위해 겸상을 해주는 매너 좋은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손님 왔을 때 겸상해주는 매너남 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홀로 식사를 하고 있는 손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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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생활 1년, 현재는 주인님 집에 얹혀사는 중 세상에 집사는 많고, 각자 고양이를 입양한 사연도 다양하다.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과 교감한다는 건 그 자체로 맛깔나지만, 여기에 특별한 사연을 한 숟가락 둘러주면 삶의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이목을 끄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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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의 이중생활 "5월엔 대회로 바빴죠" "인생작은 '하이킥', 예능도 욕심나요" 배우 서지석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 출연했다. 서지석의 장바구니는 강아지 밥그릇과 배변 패드, 강아지 휴지통까지 온통 반려견 물품으로 가득 찼다. 서지석은 "처음에는 이길 마음이 없었는데 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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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② "나뮤에 얹은 숟가락, 지금은 내가 밥상"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는 '섹시 아이콘'으로 불린다. 세련된 이미지에 도도한 분위기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반려견 시로와 함께 있는 경리는, 이같은 이미지를 걷어내기에 충분하다. 초보 견주의 허당기 넘치는 매력이 귀엽고, 반려견 자랑을 늘어놓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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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톡톡 튀는 뉴요커의 강아지 작명 미국 뉴요커 사이에서 강아지에게 유명인이나 음식 이름 붙이기가 유행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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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앓는 개 곁을 지켜주는 고양이 치매를 앓고 있는 16살 시바견 '시노'와 시노의 곁에 착 달라붙어 있는 고양이 '쿠우'. 시노와 쿠우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는 히다마리씨의 사연을 지난 23일 일본의 잡지 주간여성에서 소개했다. 치매에 걸린 '시노'와 히다마리씨가 만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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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필요한 건 장소가 아니다 외부의 자극과 소리에 점점 예민해진다. 많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고요의 축복이 깔린 골목길을 걸으며 한껏 들이마신 건 맑은 공기도 아니고 그 고요와 적막이었다. 게스트하우스 휴게실에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은 어둠이 깊게 깔린 시골의 적막을 배경으로 숟가락을 달그락거리거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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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와 벌인 식탁 위의 다툼 정식으로 우리 집 반려묘가 된 아기고양이 제이는 못 먹고 자랐는지(?) 웬만한 고양이들답지 않게 사람 음식에 너무나 관심이 많았다. 식탁 위에 밥을 차려놓으면 내 무릎 위로 폴짝,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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