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검색결과 총 5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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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보호소를 찾지...' 공원 나무에 밤새 묶여 있던 유기견 한 유기견이 밤새 공원 나무에 묶여 있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PXI'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맥캔들리스 공원에선 최근 암컷 개 '조시(Josie)'가 나무에 묶인 채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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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쫓아냈는데..아직도 재개발 구역 돌아다니며 집 앞 지키는 유기견 재개발이 준비 중인 동네에서 주인에게 쫓겨난 유기견이 밤마다 집 앞을 지키는 사연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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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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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 프리미엄 스테이 경북 의성 '스테이만천' [반려생활] 반려견 후추와 여행다니면서 느꼈던 부부 보호자님들의 고민과 반려견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독채 숙소 ‘스테이만천’반려견과 함께 하고픈 예쁜 공간 하나, 하나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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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초콜릿 먹었을 때 어떻게 할까? 오늘은 강아지가 초콜릿을 먹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강아지들은 기본적으로 단맛을 좋아합니다.설탕이나 꿀, 사탕 등 단맛이 나는 것을 섭취했을 때는 일반적으로 괜찮지만, 초콜릿은 몇 가지 중독성분 때문에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는데요맛있지만 강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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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아들 '젬마'♥반려견들과의 일상 공개..."나중에 젬마가 크면" 배우 윤승아가 아들 젬마(태명)와 반려견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중에 젬마가 크면 밤비와 함께 한 시간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이야기해 주려 해요. 밤비누나와 젬마의 시간들을. ‘젬마야 엄마는 밤비누나를 만나고 더 큰 사랑을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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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깼더니 내 물컵 할짝거린 고양이..“그동안 같이 마셨네.” 자다가 목마르면 마시려고 침대 맡에 물컵을 두고 자는 집사라면, 꼭 덮개로 덮어두거나 물병으로 바꾸는 게 좋겠다. 미국에서 한 집사가 매일 아침 마신 물이 밤새 고양이가 할짝거린 물이란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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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알코올 중독 치료 받은 2살 강아지...'오랜 시간 알코올 의존' 영국에서 오랜 기간 주인이 남긴 술을 먹어 온 강아지가 세계 최초로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았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CBS 뉴스가 보도했다. '코코'라는 이름의 2살 강아지는 견주가 죽은 뒤 다른 반려견과 함께 동물 보호소에 맡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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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성 카페 추천 #1감성까지 잡은 TOP4 [반려생활] 에디터 이쭈이가 제주도 동쪽에 있는 특색있는 반려견 동반 스팟들을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오늘은 반려견 동반 스팟 추천 1편! 반려견 동반 카페 리스트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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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들한테 침대 뺏긴 집사..큰 고양이침대 샀더니 반전 결말 집사가 고양이들한테 침대를 뺏겨서 큰 고양이 침대로 따로 사줬는데, 반전 결말을 맞았다. 고양이들이 사람 침대를 고집하는 바람에 집사가 고양이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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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두 살 꼬마 무사히 집으로 데려온 반려견..'어른들도 몰랐다' 길을 잃어버린 소녀를 집으로 다시 데려온 반려견의 이야기가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충칭 텔레비전 방송국은 위베이구에서 경찰과 함께 2세 소녀를 집까지 데려다준 비숑 프리제 강아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충칭시 위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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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어린 자매 지킨 반려견..헬리콥터와 경찰 향해 짖어 어린 자매가 숲에서 길을 잃자, 반려견이 끝까지 꼬마 견주들 곁을 지키면서 계속 짖어서 구조대가 아이들을 빨리 찾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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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배웅까지 해주던 녀석인데..." 이상아, 첫 정든 길고양이 로드킬에 비통 배우 이상아가 집을 드나들며 살던 길고양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라고 이름 붙여준 까만 고양이의 로드킬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이게 무슨 일이래요.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라며 "서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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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암투병 밤비가 두 마디만 해줬으면...'나 뭐 먹고 싶어, 나 어디 아파' 배우 윤승아가 암투병중인 밤비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윤승아는 힘들어하는 밤비를 보면서 '뭐가 먹고 싶은지, 어디가 불편한지' 딱 두 가지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윤승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많은 분들이 밤비의 안부를 물어봐주세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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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보다 빨리 짖은 반려견..화마에서 가족 구한 댕댕이 반려견이 밤에 불이 난 집에서 주인을 깨울 때까지 짖은 덕분에 부부의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지역방송 ABC7 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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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강아지 두 마리 배위에 올려놓고..얘들은 누구지? 방탄소년단 정국이 2022년 새해 첫날 강아지 두 마리를 배 위에 올려놓고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팬들은 정국이 도베르만 밤이에 이어 새가족으로 맞아들인 것인지 들뜬 모습이다. 정국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이 #팽이 #송팽이 밤이보다 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누워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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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대변을 묻는 이유 [나비와빠루] 제 19부 길고양이는 아무런 질서나 통제 없이 자유롭게 사는 것 같이 보인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길고양이의 사회에서는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하는 규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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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랑 같이 영화를?! '함께 갈 수 있는 자동차 극장 Best' [반려생활] 코로나와 함께 문화생활은 안드로메다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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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이들 괜찮은지 밤새 확인하는 강아지.."내가 지켜줄개!" 가족들이 모두 잠든 불 꺼진 깜깜한 밤, 잠든 아이들을 지켜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밤새 잠든 아이들을 확인하는 강아지 '킬리언(Killian)'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남부 버지니아주에 사는 켈리 로텟은 최근 홈 cc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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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에게 한없이 관대했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10부 농사는 사람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닌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 같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역할을 절반이라 하면, 하늘과 땅은 나머지 절반을 책임진다. 하지만 농사에서 하늘, 땅, 사람이 차지하는 역할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게 현실이다. 주머니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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