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 검색결과 총 4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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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불타버린 빈집에 계속 돌아오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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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잠든 아기 보호자의 곁을 지키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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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리티 한국 국가대표팀 네덜란드로 떠난다!'...강아지숲서 '2024 WAO 챔피언십' 출정식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은 도그 스포츠 중 하나인 어질리티 종목의 대규모 국제 대회, '2024 WAO(World Agility Open) 챔피언십(CHAMPIONSHIP)'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11팀이 네덜란드 출국 전, 출정식을 갖고 세계 챔피언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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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먹고서 심하게 몸 떨고 있는 댕댕이, 점점 더 '바들바들' 마약을 먹은 여파로 심하게 몸을 떨고 있는 '댕댕이'가 구조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Fresno County Animal Control'은 비어있는 집에 버려진 개 4마리와 고양이 6마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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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롭게 변한 반려동물 관련 제도 개편 [반려생활] 올 1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동물보호법과 수의사법의 시행에 따라 관련 제도를 개편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어요. 크게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는데, 2024년에는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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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중성화 수술비 X같네' '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가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 버려져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1news가 보도했다. 상자 안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동물병원 문 앞에선 테이프로 밀봉된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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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옹' 집사 잃고 새 출발한 '18살' 노령묘 집사가 죽은 후 보호소에서 살고 있던 '18살' 노령묘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 고양이는 새로운 집사와 함께 여생을 보내게 됐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캔터베리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RSPCA'에선 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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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입은 개 치료비 1300만원..안락사 고려하자 손 내민 수의사 부상 입은 반려견의 치료비가 없어 안락사를 고려한 견주. 이에 죽음을 앞두게 된 개에게 수의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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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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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취급' 받으며 학대당한 돼지...용감한 은인 만나고 '돈생역전' 공 취급을 당하며 학대받던 돼지가 용기 있는 은인을 만나 '돈생역전'을 했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학대를 받다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수컷 돼지 '피글렛(Piglet)'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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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주거 단지 돌아다니는 캥거루의 정체는? 한 캥거루가 주거 단지를 돌아다니는 헤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캥거루 '호퍼(Hopper)'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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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아픈 당나귀에게 내려진 '콜라 처방'...효과 있을까? 한 수의사가 위장이 아픈 당나귀에게 '콜라 처방'을 내렸다고 3일(현지 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데본주 시드머스에 위치한 당나귀 보호소 'The Donkey Sanctuary'의 15살 수컷 당나귀 '조이(Joey)'는 위장 질환(Stomach blockage)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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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멍' 머리 다치고 사람 품에서 우는 강아지...네티즌 '울컥' 머리를 다친 강아지가 사람의 품에 안겨 우는 모습이 네티즌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30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매체 'Limerick Leader'에 따르면, 아일랜드 동물 보호 단체 'My Lovely Horse Rescue'는 생후 3주 된 암컷 강아지 '주드(Jude)'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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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보낸 장애견들...해맑은 모습에 '뭉클'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이들이 파티를 여는 가운데,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긴 장애견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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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에 지어진 '고양이 학교'…애묘가들 눈 번쩍 고양이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눈이 번쩍 뜨일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고양이 학교'로 알려진 통영시의 고양이 보호분양센터.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도에 자리한 '통영 고양이 보호분양센터'는 올해 9월 6일 개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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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시험 보는 동안 고양이 대신 돌봐준 교수...'사심 채우는 중' 학생의 반려묘와 놀아주는 교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멕시코의 한 대학에서 교수가 학생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생의 반려묘를 대신 돌봐준 사연을 소개했다. 마틴 아단 교수(Martin Adan)는 멕시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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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투명 모드'로 감자튀김 훔치는 고양이..'아무도 못 보겠지?' 집사가 먹고 있는 감자튀김이 탐났던 고양이는 완전범죄를 꿈꾸며 비밀스럽게(?) 행동을 시작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자체 투명 모드로 조심스럽게 감자튀김을 훔치는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사는 여성 드레야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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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만 앙상했던 유기견이 임시 보호자 덕분에 180도 달라진 모습 너무 말라서 등뼈가 고스란히 보이던 강아지가 임보자의 돌봄으로 6일 만에 살집이 올라 통통해진 모습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동물 보호소 '오샤와 동물 서비스'의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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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견으로 이용당하던 두 강아지의 놀라운 변화 '친구와 함께 이겨낸 아픔' 우울증으로 온몸에 털이 빠져버린 유기견 두 마리가 보여준 변화가 감동을 전하고 있다. 2일(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번식견으로 이용되다 버려진 강아지들이 구조 후 함께 치료를 받아 몰라보게 호전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포피(Poppy)'와 '윌리엄(William)'이 함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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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강아지 줄 안 챙기고 자기 줄만 챙긴 견주는 결국..'무슨 자격으로 노래 듣겠다고' 실수로 강아지 하네스를 안 챙겨서 이어폰으로 목줄을 대신한 견주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7일 령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줄만 챙긴 언니가 죄지 옆에서 정신없게 한 네가 죄가 있겠니"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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