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검색결과 총 1,07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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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망에 발 묶인 올빼미, 구조해줬더니 빤히 쳐다보며 '귀여운 매력 발산' 그물망에 발이 묶인 올빼미가 무사히 구조된 후 치료를 받고 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Pulse Tasmani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 단체 'Bonorong Wildlife Sanctuary'는 수컷 올빼미 '이둔(Idun)'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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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고양이 아니었어...?' 창고 뒤에서 발견된 후 정체 드러난 아기 동물들 창고 뒤에서 발견된 아기 동물들의 정체가 새끼 여우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UPI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자신의 창고 뒤에서 아기 동물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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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 아닌데요?" 시큰둥해하다가 벌금 2천만 원 부과된 견주 대만에서 구조된 유기견의 인식 칩으로 찾은 주인이 "내 개 아니다"라며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벌금 11만 위안(한화 약 2천만 원)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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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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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버려진 푸들, 밖에서 구걸하고 집에 돌아가 잠을 청한 지 수개월 빈집에 유기된 푸들이 동네를 떠돌며 먹을 것을 구하곤 다시 집으로 돌아가 잠을 청하며 수개월을 지낸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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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경찰서에 두고 간 스티로폼 상자에..강아지 7마리가 '꼬물꼬물' 한 할머니가 경찰서에 스티로폼 상자를 두고 갔길래 열어 보니 어린 강아지 7마리가 들어 있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때는 지난 12일, 경상북도 봉화군에 거주하는 가은 씨는 한 할머니가 스티로폼 상자를 들고 버스에서 내리시는 걸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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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한 번만 더 들리면...' 협박 편지 받고 진짜 살해당한 반려견 '개 짖는 소리가 한 번만 더 들리면 개가 죽을 것'이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후 반려견이 진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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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주민 추천🌸 벚꽃 명소 TOP3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에디터, 가래떡 만두입니다!!모두가 기다리던 핑크빛 벚꽃 시즌이 돌아왔어요~~~❤️올해도 어김없이 꽃개 인증샷 건지러 가야겠죠?대전에서 만날 수 있는 핑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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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생 벚꽃 가볼지도🌸 2024년 버전 '댕댕이랑 함께 가기 좋은 전국 벚꽃 명소 지도'🌸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반생지기입니다 ?성큼 봄이 다가와서, 드디어 벚꽃 시즌이네요.이번 봄은 기후 변화로 인하여 벚꽃이 빨리 만개한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작년과 비슷한 시기에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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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멍' 계속 땅 파는 반려견, 왜 저러나 봤더니...'깜짝 놀란 견주' 계속 땅을 파는 반려견이 위험한 무기를 발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ction News Jax'가 보도했다. 이 일로 견주는 깜짝 놀랐고 폭탄 처리반까지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매튜 심즈 씨는 반려견 '베이비'가 자꾸 뒷마당을 파헤치는 걸 이상하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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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 넣은 개, 빠져나오지 못해서 울상 차고에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를 넣은 개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NBC10이 보도했다. 결국 소방대원들이 절단기를 이용해 개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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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의 난간에 앉아 스릴을 즐기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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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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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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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주거 단지 돌아다니는 캥거루의 정체는? 한 캥거루가 주거 단지를 돌아다니는 헤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캥거루 '호퍼(Hopper)'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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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트레일러 밑에서 새끼 강아지 8마리가 뿅!...'어미개까지 구조 성공' 버려진 트레일러 밑에서 살던 강아지 8마리가 어미 개와 함께 무사히 구조됐다고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후파의 동물보호단체(Two Rivers Pet And Wildlife Welfare Services)의 대원들은 최근 거리에 버려진 개가 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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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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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연못에 갇혀있던 리트리버 두 마리 구조...'서로 의지한 채 꼭 붙어있어' 꼭 붙어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에서 무사히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경찰국의 대원들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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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길 잃은 강아지 발견해 새벽 내내 구조 나선 애견미용사 길을 헤매는 강아지를 발견한 남성이 새벽 내내 구조에 나섰다가 마침내 주인에게 강아지를 돌려준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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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 소란에 도망간 어미곰..아직 눈도 못 떴는데 남겨진 '아기곰 형제' 한 주민이 나무를 전기톱으로 정리할 때 모습을 드러낸 어미곰이 아기곰 두 마리를 두고 도망갔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TE 6'에 따르면, 주민 A 씨는 미국 테네시 녹스빌에서 폭풍우로 쓰러진 나무를 전기톱으로 치우다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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