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길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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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명 마음 훔친 왜소증 고양이..집사의 `빛과 그림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거느린 왜소증 고양이가 있다. 아기고양이처럼 앙증맞은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집사는 왜소증 고양이 집사가 되는 것의 빛과 그림자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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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아들..냥이도 아빠 선택 세상에 모든 아빠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반대하지만, 열 중 아홉은 거짓말인 것 같다. 아들이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과정을 틱톡에서 자세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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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쪼던 길냥이의 변신..한 달 만에 할아버지 등딱지 아깽이로 할아버지가 까마귀들의 공격을 받던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새끼고양이가 한 달 후 할아버지의 등에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는 응석받이 고양이로 변신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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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문 열어라옹!..아깽이의 3단 호소에 집사는 또 죄책감 새끼고양이가 닫힌 주방문을 열어달라고 집사에게 간절하게 ‘3단계 호소’를 보내, 집사의 마음을 약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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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혼나는 강아지에게 냥펀치 날린 고양이.."말 좀 들어라옹~" 보호자에게 혼이 나는 강아지를 발견한 고양이는 이때다 싶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반려견 '뽀뽀', 반려묘 '마리'의 보호자 유빈 씨는 SNS에 "내가 혼내고 있는데 너가 왜 때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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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영어 유치원 보내야겠어요"..혀굴림 예사롭지 않은 강아지 예사롭지 않은 혀굴림으로 옹알이(?)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강아지 '이완두(이하 완두)'의 보호자 진희 씨는 SNS에 "영유(영어유치원)보내야겠어요 혀굴림이 본토 발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진희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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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시키기 전 주의할 사항들을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동물을 사랑하는 페피테일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 한, 두 번 정도 샤워를 하죠? 위생을 위해서 하기도 하고 몸에 베긴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도 샤워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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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나 찾았더니 버리려고 놔둔 상자에.."역시 고양이" 어디 있나 찾았더니 버리려고 놔둔 종이상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양이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어디 있나 계속 찾았는데 현관문 앞에 버리려고 놔둔 박스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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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 맞잡은 고양이들.."너희 뭐하니?" 서로 마주 본 채 네 발을 꼭 잡고 있는 고양이 2마리가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민희 씨는 지난 1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둘이 발 꼬옥 잡고 뭐하는 걸까요?"라며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양이 2마리가 있는데, 서로 마주 보고 누워 네 발을 포개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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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겠지'..둘째 고양이 들인 국회의원 "둘째 귀리예요" 국회의원 집사로 유명한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둘째 고양이를 맞아 들였다. 조 의원은 지난 27일 밤 SNS에 "새 식구가 왔다"면서 둘째 고양이 '귀리'를 소개했다. 귀리는 3개월된 브리티시 숏헤어 수컷 고양이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미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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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양복 입은채 길고양이 챙긴 도지사 양복 입은 중년의 한 남성이 어두운 밤 불이 켜진 길고양집 앞에 앉아 밥을 챙겨주고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SNS 상에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 잘 정돈된 공원의 산책로 옆에서 한 남성이 쪼그려 앉아 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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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디서 데려오셨어요?' 집사 열 중 둘은 '냥줍' KB금융지주 2018 반려동물보고서 발간 개는 펫샵, 고양이는 길거리 노년층, 반려동물 가족의식 제일 높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열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은 '냥줍'을 통해 집사의 길에 들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길에 버려진 어린 고양이가 눈에 밟혀 데리고 온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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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고 괴력 발휘한 고양이 "고양이야 호랑이야?" 병원에서 주사 맞는 걸 싫어하는 독자라면 이 영상을 주목해야 한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면 여러분도 이렇게 될 수 있다. 지난 22일 한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 주사를 맞은 뒤 감당할 수 없는 힘을 얻은 새끼 고양이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이 영상을 올리며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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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사, 이번엔 나다옹”..자기 차례를 아는 고양이 아들에겐 무뚝뚝한 아버지지만 고양이들에게는 꼼짝없이 약해지는 '아버지 집사'가 있다. 대학 시절, 죽은 엄마 고양이 옆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 '슈슈'를 아들 경민 씨가 구조한 이후 고양이와 동거를 시작하게 된 아버지 집사. 경민 씨는 그런 아버지를 든든한 백(?)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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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천장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늦은 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당신은 오싹한 기척을 느낍니다. 방 안엔 오직 한 사람 당신만이 있을 뿐이고, 방 문이나 창문이 열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이윽고 사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까워지는 검은 그림자....그 무서운 정체가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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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게 아무도 없느냥"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말을 절로 나오게 하는 매력만점 고양이 베리. 고양이왕 놀이에 푹 빠진 베리의 캣타워로 한 번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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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까 나는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일까? 단순히 좋아한다고 해서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미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인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말하면 일단 뜯어 말린다. 좋은 점보다 단점부터 주르륵 늘어놓게 되는 것은,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것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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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봐, 뭘 보냐고!" 윤집사의 삼시세끼 촬영 덕분에 요즘 핫한 인기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는 삼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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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은 모시고 떠나는 것이 #집사의길 삼시세끼 어촌편3의 막내로 합류한 세냥이 집사 탤런트 윤균상 씨. 윤균상 씨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냥이들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역시나... 또미 꿍이 양이 다~ 모시고 섬으로 들어갔군요. 삼시세끼 보는 재미도 3배?? ㅇㅇ?? #까칠한 #서지니엉아도 #집사의길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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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수발 드는 게 집사의 길" 드라마 ‘닥터스’에서 짝사랑 쿨가이 의사를 연기해 2016 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거머쥔 배우! 이어 예능 ‘삼시세끼’까지 출격!! 핫태하태~ 탤런트 윤균상 씨. 6일 윤균상 씨 인스타그램에 반려묘들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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