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검색결과 총 4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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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몸에 테이프 감아놓은 상태로 방치된 고양이..확 달라진 '묘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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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보소~' 도망가서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한 소 도망간 소가 60시간 동안 사람들과 술래잡기를 한 끝에 겨우 포획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RCG'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에선 소들을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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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추락한 비행기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은 '슈퍼 멍멍이’ 비행기에 탑승한 개가 바다로 추락한 뒤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os Angeles Time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서(Los Angeles County Fire Department)는 최근 소형 비행기 1대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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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아기 물범, 해변 찾은 사람들 신고로 무사히 구조 다친 새끼 물범이 해변을 찾은 사람들의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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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사람 없는데...' 직접 문 열고 가정집 무단침입한 악어 미국에서 악어가 가정집 문을 직접 열고 무단침입했다가 포획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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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추돌한 독수리...앞면 그릴망에 발 걸려서 패닉 '자동차'와 추돌한 독수리의 발이 앞면 그릴망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Baltimore Bann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캘버트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던 레베카 엣킨스(Rebecca Atkins) 씨는 무언가가 자동차 앞면에 부딪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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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엔진칸 봤더니 '고양이 머리' 불쑥..'나 좀 구해줘냥' 차량 엔진칸에 고양이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MBF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어리 카운티 소방서(Horry County Fire Rescue)에는 지난달 28일 동물을 구조해달라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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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앞만 쳐다보고 있던 유기견 자신을 버린 가족이 다시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기견의 사연을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거주하는 아르투로 플로레스(Arturo Flores)와 루 도라(Lou Dora)는 최근 지역 길고양이들의 먹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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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무리에 둘러싸인 암컷 오리, 구조 후 회복의 시간 '고맙다꽥' 고양이 무리에 둘러싸인 오리가 구조된 후 따스한 회복의 시간을 보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ABC8 NEWS'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오거스타 카운티에선 암컷 오리 한 마리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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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에 갇혀 있던 셰퍼드들 구조..'가파르고 무서워서 못 나가겠댕'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앙-케른 운하에 빠져 스스로 나오지 못하고 있던 개 세 마리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사 ABC30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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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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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던 날..'크리스마스의 기적'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한 동물 보호소가 47년 만에 텅텅 비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CNN에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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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극과 극의 귀여움' 한 견주가 골든 리트리버와 웰시 코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고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마우이(Maui)'와 웰시 코기 '루비(Ruby)'의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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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말 '힝힝'...눈앞 캄캄할 때 손 내민 이들은? 마구간을 탈출한 말이 우물에 빠져 곤혹을 겪었다. 11일(현지 시간) FOX59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한 우물에 암컷 말 '에바(Eva)'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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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실종된 반려견을 '이곳'에서 발견한 남성...'어떻게 올라갔지?' 친구가 애타게 찾고 있던 실종된 강아지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한 남성이 드라이브하던 중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가 나무 꼭대기에 갇혀있는 친구의 반려견을 발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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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후드 열었더니 토끼가 '불쑥'...예고 없이 심장 어택 자동차 후드를 열었더니 살아있는 토끼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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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리 떠나지 않고 꼭 붙어 주인 기다린 강아지들...'구조 후에도 함께' 강아지들은 가족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던 장소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두 마리가 주인이 돌아올까 봐 버려진 자리에서 꼭 붙어 있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주변에서 활동하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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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견 주인 찾는 페이스북 게시글...알고보니 사기? 길에서 요크셔테리어를 구조했는데 2주 째 주인을 찾지 못했다는 게시글이 사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USA TODAY는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3장의 요크셔테리어 사진이 전형적인 사기 행각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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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항생제로 죽어가는 반려견 살렸다”..美 개 호흡기 전염병 실마리? 미국에서 원인불명의 개 호흡기 전염병이 도는 가운데 견주가 죽어가는 반려견을 독성이 강한 항생제로 살렸다고 주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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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한테 물려도 주인 찾아준 등산객들..`실종 2달 된 장애보조견` 미국에서 거의 두 달 가까이 실종된 반려견이 추수감사절 코앞에 주인을 찾았다. 등산객들이 개한테 물려가면서까지 구조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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