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검색결과 총 124 건
-
'얼른 도와주시개...' 의자 구멍에 머리 껴서 꼼짝 못한 허스키 한 허스키가 의자 구멍에 머리가 껴서 꼼짝 못하다가 소방관들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고 지난 22(현지 시간) 호주 매체 'Riotac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크로포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집에선 황당한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
뚱뚱해서 버림받은 고양이, 현명한 새 집사 만나 1년 만에 '묘생역전' 뚱뚱해서 버림받았다가 현명한 새 집사를 만나 '묘생역전'에 성공한 고양이가 많은 이들에게 좋은 동기 부여가 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KC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는 케이 포드(Kay Ford) 씨는 작년에 특별한 수컷 고양이 '패치스(Patches)'를 입양했다.
-
7년간 치매 보호자 '돌봐주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온 고양이 보통 보호자가 반려동물을 돌봐준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치매 보호자에게 7년 간 돌봄을 수행해 온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
'기구하다냥...' 피부암 판정받고 양쪽 귀 적출한 길고양이 피 흘리는 길고양이가 구조된 후 '피부암' 판정을 받고 귀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밝혔다. 현재 많은 네티즌이 고양이를 응원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더비셔에 위치한 자동차 수리소 근처에서 암컷 길고양이 '자스민(Jasmine)'이 피를 흘린 채 발견됐다.
-
너무 뚱뚱해서 고달팠던 견생 바이바이..'비만견'의 빡센 다이어트 도전기 너무 뚱뚱해서 고달픈 견생을 살아온 비만견이 빡센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 개는 트레이너와 함께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태국에서 구조된 암컷 개 '신디 크로포드(Cindy Crawford)'는 푸짐한 살 때문에 거동이 불편했다.
-
떡진 털로 뒤덮인 개의 '견생 2막'...누더기 몰골 벗어내고 반짝반짝 '떡진 털'로 뒤덮인 몸으로 길거리를 헤매던 떠돌이견이 따뜻한 사람들의 헌신으로 '견생 2막'을 열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캐나다 언론 'GuelphToday'에 따르면, 캐나다 클리포드에 거주하는 리메이(LeMay) 씨는 집 뒤에서 낯선 수컷 개 '스퍼들리(Spudley)'를 발견했다.
-
"밥 못먹겠다냥" 머리에 병이 껴버린 길고양이...크리스마스에 일어난 따뜻한 기적 머리에 작은 병이 껴서 고통받던 고양이가 크리스마스에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뉴스가 밝혔다.
-
TV 속 사자랑 눈 마주치자 황급히 시선 피하는 강아지 '우리 집 무서운 고양이랑 닮아서' TV 속 무서운 암사자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쳐다보자 겁먹은 강아지가 황급히 고개를 돌리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영국 옥스포드셔에서 지내는 겁많은 강아지 '윌프레드'의 영상을 소개
-
12년 실종견 찾았더니 몇 주만 머물고 떠난 반려견..`너무 짧은 재회` 미국에서 12년간 실종된 반려견이 주인을 찾은 직후 몇 주 만에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재회가 너무 짧아 가족을 더 아프게 했다.
-
동물병원 다녀온 고양이 동생 위해 아끼는 인형 양보한 강아지 형..'훈훈한 우정' 기운 없는 고양이 동생에게 아끼는 인형을 양보한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퍼레이드펫츠(Parade pets)는 동물병원에 다녀온 고양이를 위로해 주는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반려견 '할포드(Halford)'와 반려묘 '시모어(Seymour)' 형제
-
[냥냥분석] 다른 고양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입니다! 35만 냥냥펀치 대감님들의 설문조사로 만들어진 2022년 고양이 트렌드! 저번에는 고양이 이름, 품종, 나이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봤는데요. 그 결과가 궁금하신 분은 확인해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냥냥분
-
리트리버가 차 탈 때마다 꼭 아이 옆에 앉는 이유..'고사리손으로 쓰담쓰담' 리트리버가 차에 탈 때마다 아이의 옆자리를 사수하는 이유가 밝혀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골든 리트리버가 꼬마 집사의 손길을 받고 싶어 어린이용 카시트 옆에 앉아 있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리트리버 '
-
과체중 탓에 버림받은 뚱냥이?..과체중 덕분에 새 집사 만난 고양이 미국에서 18㎏ 넘는 비만 고양이가 과체중 때문에 집사의 버림을 받았지만, 과체중 덕분에 바로 좋은 집사를 만났다.
-
거실 물바다 만든 17주령 강아지..이틀간 수습하고도 혼내지 않은 견주 영국에서 강아지가 집 거실을 온통 물바다로 만들었다. 주인이 이틀간 수습했지만, 강아지를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넘어갔다.
-
마즈, '오리젠·아카나' 챔피온 펫푸드 산다 챔피온 펫푸드 인스타그램 마즈(Mars) 그룹의 펫푸드 부문인 마즈 펫케어에서 오리젠과 아카나 브랜드로 잘 알려진 챔피온펫푸드를 인수한다. 마즈 그룹은 지난 1일(현지 시간)은 마즈 펫케어가 베드포드캐피탈 및 온타리오연금펀드측과 챔피온 펫푸드를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서
-
새 영국 왕실견은 사상 최초 유기견?..웰시코기 가고 잭러셀테리어 시대 오나 새 왕실견은 혈통 좋은 순종 웰시 코기가 아니라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잭 러셀 테리어가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은 버킹엄궁에 사는 첫 유기견이 될 거라고 보도했다.
-
목줄 당겨 주인 구한 댕댕이..인도로 돌진한 트럭 미리 감지해 반려견이 인도로 돌진하는 트럭을 감지해, 목줄을 잡아당긴 덕분에 견주가 간발의 차로 교통사고를 모면했다.
-
왜 내 강아지만 보나 했더니..쪽쪽이 주워서 입에 문 댕댕이 길에 떨어진 쪽쪽이(고무 젖꼭지)를 주워서 입에 문 반려견이 행인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귀여움을 샀다.
-
밥 늦는다고 밥그릇 미친 듯이 긁은 댕댕이..`밥 줄 때까지 긁는 성질머리` 밥을 늦게 준다고 밥그릇을 미친 듯이 긁는 반려견 때문에 게으름이 사치가 된 견주가 있다.
-
“한 주 전 데려온 반려견이 집에서 아기를”..영국 개물림 사고 충격 가족이 한 주 전 데려온 반려견이 집에서 17개월 된 아기를 공격해 목숨을 잃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후 17개월 된 여아 벨라-레이 버치는 지난 21일 오후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