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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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문서 뛰어내린 댕댕이 받아낸 주인..`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현관에서 소포를 받던 보호자가 2층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린 반려견을 재빠르게 받아내서, 반려견의 목숨을 구했다. 놀란 보호자는 뒤늦게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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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길고양이 새끼 낳도록 자기 집 양보해준 개 임신한 길고양이에게 출산방을 마련해준 개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양보해준 핏불 종 개 '하데스(Hades)'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하데스는 주인 플로레스와 함께 멕시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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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포스터 뺨치는 '고양이 구조 작전' 재난 영화의 포스터로 손색이 없는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보트에 올라탄 한 남성과 온 몸이 젖은 채 남성의 어깨 위에 올라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이 현장의 막막함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허핑턴포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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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로 만든 '노아의 방주'..홍수로 고립된 64마리 동물 구조 사진 = Facebook 'Tony alsup' 캡처(이하)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홍수로 고립된 동물들을 구조한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현지시간) 시애틀 타임스는 한 남성이 오래된 스쿨버스로 53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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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생방송 중단하고 개 구조한 방송기자 미국 ABC 지역방송 기자가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 현장을 보도하다가 생방송을 중단하고 개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미국 ABC 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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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고양이..알고 보니 이웃집 지붕위에 영국에서 유명한 예술가가 잃어버린 고양이를 나흘 만에 이웃집 지붕 위에서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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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툭하면 반려견에 약물투여한 동물간호사 동물병원 간호사가 관심 받고 싶어서, 자신의 반려견에게 주기적으로 인슐린을 주사해 아프게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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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개를 다시 보고 싶으면 돈 보내" 이탈리아 반려견 암시장 규모가 수천마리 규모로 커지면서, 반려견 납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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