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검색결과 총 264 건
-
대형견에게 아깽이 세 마리를 맡겼더니..'진짜 크고 푹신하다냥!' 초대형 견종인 그레이트 피레니즈에게 새끼 고양이 3마리를 맡겼더니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틱톡에 올라온 대형견과 새끼 고양이들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
'집에 올 사람 없는데...' 직접 문 열고 가정집 무단침입한 악어 미국에서 악어가 가정집 문을 직접 열고 무단침입했다가 포획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
'누가 그랬냐...' 호텔 방에 버려진 어미 고양이, 눈도 못 뜬 새끼들과 함께 발견 호텔 방에 버려진 어미 고양이가 눈도 못 뜬 새끼들과 함께 발견됐다고 지난 3월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JHG'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청소부가 청소를 하기 위해 방에 들어갔다가 누군가 버리고 간 암컷 고양이를 발견했다.
-
갓 태어난 새끼 골댕이들 중 유일한 초록색 리트리버..'이래봬도 건강하다멍' 갓 태어난 '새끼 골댕이들' 중 털색이 유일하게 초록색인 리트리버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리트리버 양육 단체 'Golden Treasures Kennel'에선 이달 26일 특별한 암컷 리트리버가 태어났다.
-
'가족 생명 구한 영웅 고양이...'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 깨운 반려묘 한 고양이가 불 난 집에서 잠든 여성을 깨워서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는 카렌 맥케런(Karen Maceachron) 씨는 최근 보금자리였던 이동식 주택(Mobile home)이 화재로 인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
꼭두새벽에 국도 달리는 '말'과 추격전 벌인 경찰...'끝까지 가보자' 경찰이 꼭두새벽에 국도를 달리는 말과 추격전을 벌였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lick Orlando'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한 아울렛 매장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경찰관 벨라미(Bellamy)는 이날 오전 4시 30분쯤 말 한 마리가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
-
'위험해멍' 계속 땅 파는 반려견, 왜 저러나 봤더니...'깜짝 놀란 견주' 계속 땅을 파는 반려견이 위험한 무기를 발굴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ction News Jax'가 보도했다. 이 일로 견주는 깜짝 놀랐고 폭탄 처리반까지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거주하는 매튜 심즈 씨는 반려견 '베이비'가 자꾸 뒷마당을 파헤치는 걸 이상하게 여겼다.
-
초등학생 형 학교에 마중 간 아기 리트리버...'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초등학생 형의 학교에 마중을 간 아기 리트리버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14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플로리다 출신의 니콜 클렉너(Nicole Kleckner)는 지난달 28일 반려견인 생후 14주된 골든 리트리버종 '럭키(Lucky)'
-
'같이 놀아요!' 스노클링하는 사람 다리 꼭 끌어안고 포옹한 매너티 스노클링하는 사람에게 다가와 다리를 꼭 끌어안으며 포옹을 한 매너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일하는 수중 투어 가이드인 켄드라 니콜(Kendra Nicole)은 지난달 21일 스노클링을 하며 겪은 특별한
-
발작하는 주인 다치지 않게 온몸으로 지탱해 준 강아지 발작하는 보호자를 온몸으로 보호하는 '영웅견'의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존스에 거주하는 여성 제이미 심슨(Jaime Simpson)은 반려견인 '에코(Echo)'와 함께 하고 있다. 에코는 뇌전증을 앓고 있는 심슨의
-
'아이 집사'와 식탁에서 밥 먹는 고양이..영화 같은 모습에 함박 미소 순수한 '아이 집사'가 한 식탁에서 고양이와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는 4살 소녀 나탈리 필립 파바(Natalie Philipe Fava)와 8개월 생 반려묘 스카이(Skye)의 돈독한 우정을 소개했다.
-
부상 입은 개 치료비 1300만원..안락사 고려하자 손 내민 수의사 부상 입은 반려견의 치료비가 없어 안락사를 고려한 견주. 이에 죽음을 앞두게 된 개에게 수의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
부상당해 날개 잃을 뻔한 독수리..주차장에서 구조해 치료한 사람들 주차장에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독수리'가 날개를 잃을 위기에 직면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교회 주차장에서 수컷 대머리 독수리 한 마리가 발견됐다.
-
자리 비운 사이 누군가 트럭에 버리고 간 강아지들..삐쩍 마른 채 '낑낑' 잠시 세워둔 트럭에 누군가 강아지 4마리를 유기해 놓고 간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조지아주의 한 주차장에서 트럭 차주가 유기견들을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
문 앞 '배달 음식' 훔쳐 먹은 도둑...현장에서 들통나 '얼음' 문 앞 '배달 음식'을 훔쳐 먹은 도둑이 현장에서 들통났다. 도둑의 정체는 '라쿤'이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카테리나 세베레스(Caterina Sevares) 씨는 최근 황당한 절도 사건을 겪었다.
-
'젤리 발바닥' 관통한 나사못...아픔 참아내는 고양이 눈빛에 측은 '젤리 발바닥'에 나사못이 박힌 고양이가 구조됐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13'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선 심한 부상을 입은 암컷 고양이 '데이지(Daisy)'가 발견됐다.
-
'이거 실화냐...' 주거 단지 돌아다니는 캥거루의 정체는? 한 캥거루가 주거 단지를 돌아다니는 헤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캥거루 '호퍼(Hopper)'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
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 2마리, 사람 보고도 '성큼성큼' 다가와 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XT'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도로에선 지난해 12월 5일 새끼곰 2마리가 발견됐다.
-
'새엄마' 너무 좋아서 꼬리 흔들흔들...입양된 개의 기쁨이란 자신을 입양해준 '새 엄마' 곁에서 쉴 새 없이 꼬리를 흔든 개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국 피플지(誌)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최근 '새 엄마'가 생긴 암컷 개 '루나(Luna)'를 소개했다.
-
개가 차에서 내리지 않는 이유가..'보호소에 유기된 기억 떠올라' 동물 보호소에 유기됐던 개가 그 뒤로 차에서 내리길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틱톡에 올라온 유기견의 가슴 아픈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