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줄게옹!"..집사 과제보고 영감 떠오른 미술 특기 냥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20.06.14 09:00:00 2 0 가 이전 다음 1/8 [노트펫] 실습 과제를 하는 집사를 보고 직접 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에서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다는 집사 채은 씨. 채은 씨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계속 노트북만 쳐다보자 고양이 '쿠마'는 관심을 받고 싶었는지 주위를 맴돌며 슬쩍슬쩍 방해를 하기 시작했다는데.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2 목록
[문화] 사육 포기로 창원 보호소에 들어온 7마리 노령견, 마지막 생 함께 해줄 가족 기다려 [해외] 처참한 몰골의 '보라돌이' 강아지, 구조 후 상처 극복 중 [해외] '너 마음에 안 들어' 어두운 지하실에 갇힌 개의 눈물겨운 사연 [해외] 소름 끼치는 비명 소리에 밤새 잠 못 이룬 가족...알고 보니 '두꺼비' 노랫소리? [문화] 구조 직전 사라진 공장 방치견 찾아 울고불고 매달렸더니..기적처럼 다시 찾아낸 사연
에세이 '동물은 원래 벌레 달고 산다' 수십년간 동물 방치한 견주에게서 탈출한 어미견 6년 동안 딱 한 번 산책해 본 '1m 강아지'의 슬픈 삶 휴무 다음 날 카페 출근했더니..밤새 엉망진창 만든 '귀여운 침입자'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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