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튀어나온 불테리어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작성일: 2017.07.25 23:00:00 13 0 가 이전 다음 1/11 불 테리어[Bull Terrier] 몸체가 튼튼하고 근육질이며,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눈은 작고, 귀는 뾰족하게 서 있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이 매력적입니다. 언제나 넘치는 체력을 자랑합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흥분하면 몹시 소란스러워 집니다. 적절한 운동을 시켜준다면 실내에서 기르는 데도 문제없답니다~ ⓒ 반려동물 뉴스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RL복사 URL로 공유시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닫기 1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0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등록 댓글 입력 폼 댓글에 답글쓰기 입력된 글자 수 : 0 / 300 자 등록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 4개월 강아지 미간에 간식을 올려놓으면?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뉴스 칼럼 펫상식 펫툰&아트 에세이 스타의펫
[해외]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해외]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해외]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 [국내]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스타의펫] 김설현, 반려견 '덩치'와 카페서 즐긴 여유.."김덩치 최애 카페 생김♥"
에세이 4개월 강아지 미간에 간식을 올려놓으면? '어디서 냄새는 나는데...' 식탐으로 '득음'한 강아지의 한 서린 노래..'밥 더 달라멍~!' 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목마른 토끼가 물 달라고 하는 방법 '이쁨받는 의자 위에 앉아 있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