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고양이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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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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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사라진 고양이 돌아온 꿈 꿨더니..진짜 나타난 가출냥 잃어버린 고양이를 애타게 찾던 집사가 고양이가 집에 돌아오는 꿈을 꾼 다음날, 그 꿈이 현실이 됐다. 일주일째 가출한 고양이가 집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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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개냥이를 만났을 때..'TV도 뒷전' 고양이 싫다던 아빠가 결국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규리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싫다던 아빠"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규리 씨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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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간 450㎞ 히치하이킹 한 가출 고양이..`잠깐 바람 쐬고 왔다옹` 가출한 고양이가 엿새간 450㎞를 히치하이킹 한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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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못참고 집사에게 물튀긴 고양이...미안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목욕을 당하는 고양이가 발을 털었다가 보호자에게 물이 튀자 미안했는지 눈치 보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유미 씨는 지난 15일 SNS에 "냥빨 당하는 순딩이 ㅋㅋ 물 튀기고 눈치보기..."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땡초'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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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고 헤매는 강아지 SNS로 주인 찾아준 119대원들 주인 없이 길에서 헤매던 강아지를 발견한 119대원들이 SNS를 통해 주인을 찾아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원들은 동물보호소에 보내기에 앞서 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중고거래 플랫폼 내 동네 커뮤니티에 소식을 알려 강아지가 주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3일 온라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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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들통난 내 고양이의 이중생활..“매일 와서 밥 먹는데 집사 있나요?” 이웃의 쪽지 덕분에 집사가 고양이의 이중생활을 알게 됐다. 검은 고양이가 집사가 없는 척 매일 이웃집에 찾아가서, 이웃이 집사가 있는지 묻는 쪽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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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울면서 실종전단지 만들었더니 아침 귀가한 고양이..“푹 자지 그랬냥?” 고양이를 키우면서 최악의 상황은 실종이다. 그런데 18시간 가출한 고양이 때문에 밤을 꼴딱 새운 집사가 울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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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아들..냥이도 아빠 선택 세상에 모든 아빠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반대하지만, 열 중 아홉은 거짓말인 것 같다. 아들이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과정을 틱톡에서 자세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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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고양이 곧장 보호소 보내지 않고 실종사이트 뒤져 주인 찾아준 지하철 직원 지하철역에 담요로 싸여 버려진 고양이를 동물보호소로 보내지 않고 실종사이트를 뒤져 주인을 찾아준 지하철 역무원의 미담이 알려졌다. 지난 1월29일 서울교통공사 고객의소리에는 자신의 고양이를 찾아줘서 고맙다며 성신여대입구역 이혜림 역무원을 칭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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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옹?"..집사의 우쭈쭈 받아주다 '현타'온 고양이 집사들의 눈에는 고양이의 모든 행동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그냥 제 갈 길을 가는 모습만 봐도 안아주고 싶고, 뽀뽀해 주고 싶고, 마구 애정표현을 해주고 싶기 마련인데. 최근 남집사 성수 씨 역시 막내 고양이 '하치'를 보고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을 느꼈다. 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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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고 놀라 가출한 18㎏ 야생고양이 서벌..`덩칫값 못하네` 반려견을 보고 놀라서 도망친 체중 18㎏의 아프리카 서벌 고양이가 실종 사흘째 보호자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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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인기고양이 이름 붙인 英주택단지..왜? 영국 부동산개발회사가 새로 들어설 주택단지에 동네 왕으로 군림하는 인기 고양이의 이름을 붙인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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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갔다 돌아온 고양이의 충격적인 몰골.."집 나가면 고생이다옹" 집 나갔다 돌아온 고양이의 충격적인 몰골에 집사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가출한 고양이가 다음날 얼굴에 거미줄을 잔뜩 붙인 채 집으로 돌아온 사연을 소개했다. 소후닷컴에 따르면 한 여성이 키우던 반려묘가 최근 집 밖으로 나간 뒤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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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가출한 고양이의 깨달음.."내가 큰 실수를 했군" 집사 몰래 가출을 감행한 고양이는 잠시 후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배달온 피자를 받는 집사 몰래 슬그머니 집을 나간 고양이가 반나절 만에 크게 후회하는 모습이 가정용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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