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티슈 검색결과 총 4 건 '고양이가 잠가서...' 새벽 3시30분에 현관문 부숴야 했던 집사 고양이 때문에 이른 새벽 집에 들어가기 위해 현관문을 부숴야 했던 집사의 사연이 웃프게 하고 있다. 수많은 고양이들이 문을 따는(?) 능력을 갖고 있다. 집사들은 혹시나 고양이가 문을 열고 나가지 않을까 현관문 단속에 무척이나 신경을 쓴다. 그런데 이번 경우는 반대로 문을 잠궈서 각티슈 발견한 고양이의 선택.."완벽하다옹! 딱 들어갔다옹!" 집사 T씨는 다 쓴 각티슈 상자를 버리기 위해 한 쪽에 뒀다.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 '티모'는 집사가 버리려고 둔 상자를 발견하고는 '어느 쪽이 진짜?'..휴지 케이스 똑닮아 집사 혼란스럽게 한 냥이 집사가 구매한 각티슈 케이스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익사이트뉴스는 각티슈 케이스와 똑닮은 모습으로 집사를 혼란스럽게 만든 고양이 '쿠로'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각티슈 상자에 들어가고 싶었던 냥이의 선택.."발 들어갔음 다 들어간 거!" 상자를 봤다 하면 크기가 어떻든 몸을 넣고 보는 고양이들. 가끔은 과한 욕심을 부려 웃픈 상황을 연출하곤 하는데. 최근 집사 T씨는 다 쓴 각티슈 상자를 버리기 위해 한 쪽에 뒀단다.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던 고양이 '티모'는 집사가 버리려고 둔 상자를 발견하고는 이전페이지 1 / 1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