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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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플라스틱 끈에 목 졸린 물개...자다가 깜짝 놀란 이유는? 플라스틱 끈에 목이 졸린 물개가 항구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13일(이하 현지 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매체 'news24'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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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내가 했는데.." 주인이 정원 돌보는 사이 꼬질꼬질해진 비숑 보호자가 정원을 돌보는 사이 주변을 맴돌던 강아지는 잠시 뒤 꼬질꼬질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를 따라 나갔다가 검은색으로 변한(?) 비숑 '라오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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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설거지 감독한 야옹이..집사 뽀득뽀득 닦았냥? 1년 가까이 집사의 설거지를 감독한 고양이가 다른 집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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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하려고 쓰레기차 기다리는 댕댕이..'간식은 보너스' 환경미화원과 강아지의 우정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환경미화원 아저씨와 인사를 하고 싶어 쓰레기차를 기다리는 강아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 캠루프스에 사는 4살짜리 저먼셰퍼드 '제트(Jet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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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아들 숙제 감독한 고양이..`엄마보다 엄해옹` 회색 고양이가 집사 아들의 숙제를 엄하게 감독하는 동영상이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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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주인 곁을 떠나려 하지 않던 개 위로해준 소방대장 사고가 난 차에 갇힌 주인 곁을 떠나려 하지 않던 개를 위로해주는 소방대장의 사진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환경전문매체 mnn은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전복된 차 안에 갇힌 주인의 곁을 지키다 구조된 개를 소방대장이 위로해줬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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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감독관' 강아지.."똑바로 하랬지!" 한눈에 봐도 '뽀시래기' 티가 나는 어린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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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하랬지!"..앙칼지게 감독하는 '호랑이' 강아지 마치 시험 감독관처럼 주인을 야무지게 감독하며 앙칼지게 혼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바쁜 오빠 옆에서 시끄럽게 굴면서 호들갑 떠는 만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시험지로 추정되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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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화장장 난립에 골치아픈 일본 지저분한 묘비 주변엔 허물어진 비석이 흩어져 있다. 잡초는 제멋대로 자라 있고 흙더미 처럼 쌓인 쓰레기 더미들. '소중한 가족이 잠들어 있습니다. 제발 파헤치지 말아주세요' '비석 만이라도 돌려주세요' 묘지가 있던 곳엔 유족들의 비통함이 어린 메시지 카드가 걸려 있다.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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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투표 기다리는 반려견들..고양이는? 국내에서 투표 인증 사진이 유행이라면, 영국에선 투표소 앞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견 사진이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 총선에서 ‘투표소 앞 개들’ 해시태그 전통이 되살아난 한편 투표소에 고양이, 말, 쥐 등 다양한 반려동물이 등장했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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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인증시험엔 어떤 문제가 지난 3월26일 일본에서는 특별한 시험이 치러졌다. '인간과 고양이가 보다 친밀해져 서로 행복하게 살기 위한 지식을 갖추자!'를 컨셉으로 사상 처음 치뤄진 '고양이 집사 인증시험'이다. 커트라인은 70점. 그 결과가 이번달 통지된다고 한다. 한 출판사의 아이디어로 진행됐기에 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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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 "펫샵서 유기동물만 판매 허용" 미국 캘리포니아주 주(州) 샌프란시스코 시(市)가 반려동물 가게에서 유기동물만 팔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피플지(誌)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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