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검색결과 총 14 건
-
강북구, 2024년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뛰어놀개' 개최...'30일부터 선착순 접수'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10월 19일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에서 반려동물 명랑운동회 ‘뛰어놀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공원서 강아지 데리고 볼일 보는 일은 그만... 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볼일을 봐야할 때 난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강아지를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인데요. 이 때문에 종종 강아지를 안거나 그대로 데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2020년 강북구와 지난해 서울 남산공원과 용산공원 공중화장실
-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개장 강북구, 20일부터 운영 개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20일부터 북서울꿈의숲 반려견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반려견 놀이터는 북서울꿈의숲 내 배드민턴장 부지를 활용해 815㎡규모로 조성됐다. 약 3억원이 투입됐으며, 반려견 놀이기구, 관리사무소, 휴게시설, 화장실, 음
-
백숙 뜯고 계곡에서 물놀이해요! '애견동반 계곡 백숙 맛집 Best 3' [반려생활] 인스타그램 @_bysoy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 제철음식 바로 '백숙'!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백숙 한입 뜯으면 그것만한 게 없겠죠? 게다가 계곡에서 강아지와 함
-
서울시, 코로나19 의심 증상 반려견 첫 검사 서울시에서 반려견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처음으로 진행됐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기르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거주 확진자가 키우는 코커 스패니얼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졌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보호자가 강
-
'볼일 볼 때 반려견은 여기에..' 남산과 용산공원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서울 남산공원과 용산공원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가 설치됐다.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온 시민이 반려견 둘 곳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견 동반 시민이 많이 찾
-
반려견 야외 공중화장실이 생겼다 반려동물을 위한 야외 공중화장실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경상남도 통영시 이순신공원. 통영의 명소로 통하는 이곳에 전에 없던 철제봉 4개가 등장했다. 사람 허리춤 높이의 봉들은 중간중간이 동그랗게 스피커 모양을 하고 있고, 바닥에는 자갈들이 둥그렇게
-
'강아지 안고 화장실 안가도 돼요'..강북구, 공원에 반려견 목줄거치대 설치 강북구청이 관내에 설치한 반려견 목줄 거치대. 서울 강북구청이 관내 공공시설에 반려견 목줄거치대를 설치하고 나섰다. 반려견과 산책 나왔다가 잠시 볼일을 봐야할 때 반려견을 둘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 겁먹고 사람들에게 혹시 달려들거
-
'동물등록 대도시만 하자?'..지방·시골개 미등록 처벌 면제법안 발의 중소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키우는 개에 대해서는 동물 미등록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면제해주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동물 미등록에 대한 자진신고기간 운영과 함께 대대적 단속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흐름에 역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는 비난
-
강북구 우이천 '반려견 산책로' 생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물리적으로 나눠 갈등 해소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우이천에 반려견 산책로를 조성한다. 꾸준히 제기되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16일 강북구는 우이천 수유교에서 번창교에 이르는 420m 구간에 반려견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산책도우미 '도그워커' 양성 나선다 도그워커 40명 양성, 견주와 연계하는 '우프' 플랫폼에서 활동 서울 강북구에서 반려견 산책을 돕는 도그워커 양성에 나선다. 강북구청은 10일 2019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된 '강북 도그워커 양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오는
-
캣맘이 전하는 길고양이 생존 팁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오는 겨울철이 되면 길고양이들은 밥을 찾아 먹기도, 따뜻한 잠자리를 구하기도 더욱 어려워진다. 그 탓에 이맘때면 늘 보이던 고양이들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어 캣맘들의 걱정도 깊어간다. 캣맘들의 커뮤니티에서는 겨울을 앞두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나름대로의 팁
-
다섯 생명 살리고 떠난 캣맘 지영씨 故 김지영씨의 생전 모습. 뇌사 상태에 빠진 캣맘이 다섯 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난 사연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캣맘들 사이에 고양이 4마리를 직접 키우고 평소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던 김지영씨가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북한산에 야생동물 광견병 예방약 살포 서울시와 강북구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야생동물용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북한산 일대에 살포한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