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보호 검색결과 총 24 건
-
'주인이 저 안 데려간대요' 견주와 연락 두절된 말티즈 보호 중 안산에서 말티즈 한 마리가 구조됐는데 주인이 데려가길 거부해 동물 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다. 이 강아지는 경기 안산 월피119안전센터에서 인수했다. 중성화가 돼 있는 상태이며 몸무게는 4kg,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
하얀 솜사탕 같은 미소천사 강아지..달콤한 가족 만나길 기다려 귀여운 외모의 하얀 푸들 강아지가 삶을 달콤하게 만들어 줄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경기 용인 처인구 남사읍 봉무리 175-1에서 발견됐으며 지난 2일 구조돼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흰색 털의 푸들이며 몸무게는 4. 4Kg다.
-
'너무 무서워요..' 어린 나이에 보호소 들어온 강아지의 안타까운 눈빛 전남 함평 학교면 문화마을에서 발견된 암컷 강아지가 구조 후 보호소에서 위축되어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주차장에 홀로 있던 고양이, 처음 본 남성 다리 울면서 기어올라 입양 성공 처음 본 남성의 다리를 울면서 기어오른 덕분에 입양될 수 있었던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알타몬트에 거주하는 남성 맷 램지는 지난 8일, 평소처럼 호텔로 출근했다.
-
자기 덩치를 까먹은 초대형견의 닭장 침공...'마음만은 쪼꼬미' 자기 덩치를 까먹고 좁은 닭장에 들어간 초대형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아일랜들에 사는 뉴펀들랜드종 '버스터(BUSTER)'의 보호자는 지난 14일 자신의 틱톡 계정 @oorlaggennery에 "엄청 큰 닭이네요"라는 설명과 함께
-
주차된 차 밑에서 죽어가던 '누더기' 개..외면하지 않은 여행자 한 여행자가 주차된 차 밑에서 죽어가던 '누더기' 개를 외면하지 않은 덕분에 개가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가 보도했다. 지난해 가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를 여행하던 한 여행자는 조용한 거리를 걷던 중 주차된 차 밑에 회색 누더기 더
-
시소 타는 강아지? 유유히 바운스 즐기는 모습..'너네도 같이 탈래?' 한 네티즌이 길을 가다 우연히 강아지가 시소를 타고 있는 모습을 목격해 찍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장면 목격. 할아부지 너무 귀여우시당.. 그와중에 리드줄도 꼭 잡고 계심"이라는
-
'같이 자고 싶은데...' 잘 시간 지났는데 안 올라오는 주인에게 눈치 주는 강아지 잘 시간이 지났는데도 침실로 올라가지 않은 보호자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강아지가 취침 시간이 지났음에도 침실로 오지 않는 보호자에게 눈치를 주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소
-
'붕대도 안 풀렀는데...' 수술받은 강아지 가방에 담아 공항에 버린 견주 공항 한구석에 버려진 가방을 열자 배설물로 뒤덮인 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수술을 받고 회복도 채 되지 않은 반려견을 가방에 담아 공항에 유기했다고 보도했다.
-
3, 4살 댕냥이 주인들이 가장 궁금한 병원비는 '중성화수술' 3, 4살의 젊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은 중성화수술 비용에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검진과 치아 스케일링도 관심이 컸다. 동물병원 진료비 비교 서비스 펫프라이스는 지난 한 해 진행된 1만3000건 이상의 동물병원 진료비 비교견적 요청에 대한
-
폭죽소리에 댕댕이 귀 감싼 고사리 손..강아지 지켜준 동심 중국에서 춘절 폭죽 소리에 놀란 개의 귀를 고사리 손으로 덮어준 아이가 어른들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
친구들과 놀라고 애견카페 데려갔더니..사람처럼 앉아 구경만 한 강아지 자신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강아지 친구들과 놀지 않고 의자에 앉아 멀뚱멀뚱 쳐다만 본 멍멍이의 사연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CTITV는 애견카페에서 강아지들과 놀지 않고 사람처럼 의자에 앉아 구경만 해 화제가 된 멍멍이 '포고'를
-
샐러드펫, 맞춤형 펫푸드 분석 서비스 10만회 돌파 반려동물 영양기반 펫 헬스케어 서비스 샐러드펫을 운영하는 라이노박스는 샐러드펫의 반려동물맞춤형 펫푸드 분석 서비스 이용횟수가 10만회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샐러드펫이 2021년 3월 선보인 맞춤형 펫푸드 분석서비스는 샐러드펫 앱에서 사용자 누구나 정확하게 반려동물
-
강아지 지능 순위, 정말 똑똑하다는 뜻일까? 강아지 보호자라면, 강아지 지능 순위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똑똑한 우리 강아지 순위가 이렇게 낮다니, 의아한 보호자분들도 … 강아지 지능 순위, 정말 똑똑하다는 뜻일까?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
"누구냐 넌"..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 자연과 하나 된 '흙아일체'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오이'의 보호자 윤재 씨는 SNS에 "그래요 전 자연과 한 몸이 됐어요 흙아일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바탕 뛰어놀고 꼬질꼬질해진 오이의 모
-
다이어트하자는 말에 짜증 폭발한 코기.."납득할 수 없개!" 보호자가 체중 감량을 위해 좀 적게 먹자고 말하자 강아지는 바로 바닥에 드러누워 생떼를 부렸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다이어트를 하자는 보호자의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화를 낸 웰시 코기 '니우니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오위안시에 거주 중
-
'한쪽선 강아지 팔고 다른쪽선 버린 강아지 보호'..번식업자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소 전라남도 한 지자체 동물보호소의 기묘한 운영 행태가 드러났다. 한쪽에서는 펫샵으로 나갈 강아지를 생산해 경매에 부치는 한편으로 다른 쪽에서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거나 길위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지난 16일 SNS를
-
프로젝트21, 더 편안해진 반려동물 이동장 '더 뉴 눕눕백' 출시 집처럼 편안한 반려동물 이동장 '눕눕백'이 새로워졌다.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프로젝트21는 최근 눕눕백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더 뉴 눕눕백(THE NEW 눕눕백)'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눕눕백은 프로젝트21이 '평온한 외출 프로젝트'를 모토로 내놓
-
눈먼 강아지가 '이 소리' 들리면 달려오는 이유.."내 친구 목소리야!" 눈먼 강아지가 가장 친한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자 주저 없이 달려와 그 품에 안기는 모습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앞을 보지 못하는 보호소의 강아지가 자신을 구조해준 자원봉사자의 목소리가 들리면 한달음에 달려오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라
-
강아지 구하기 위해 복잡한 차도로 뛰어든 남성 차들이 빠르게 오가는 차도 위에서 우왕좌왕 하는 강아지를 본 남성은 망설임 없이 그곳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는 길을 잃고 떠돌던 강아지의 목숨을 구한 축구팀 소속 키트매니저에 대해 보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