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먹성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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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맛보고 풀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 '이제 이런 건 안 먹어!' 강아지들은 종종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고집을 부리곤 하는데요. '이것'을 맛보더니 원래 좋아하던 음식은 입에도 대지 않는 강아지의 고집이 웃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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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사료 오픈런' 기다린 강아지..'1시간이나 기다렸다고!' 밥을 너무나 좋아하는 강아지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자동 급식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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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방심한 사이 음식물 쓰레기 헤집어 둔 강아지..."보호자 100% 과실입니다" 견주가 깜빡하고 두고 온 음식물 쓰레기를 강아지가 다 헤집어 놓자 네티즌들이 전적으로 보호자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현관문 음식물을 깜빡하고...(마지막 한숨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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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전기료 할인권 꿀꺽한 댕댕이..`바코드만 남긴 지능범` 영국에서 반려견이 90만원 가치의 전기사용료 할인권을 삼켜서 주인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반려견이 바코드 부분을 남긴 덕분에 주인은 9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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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료통에 주먹 날린 댕댕이의 찐광기 '사실 착한 아이예요..' 사료가 나오지 않는 자동 급식기 앞에서 참지 못하고 폭력성(?)을 드러낸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채윤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야.. 그만해!! 사료통 청소해서 밥 안 나온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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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요거트 먹고 눈 휘둥그레진 강아지..'저세상 먹성' 먹성 좋은 강아지가 눈을 휘둥그레 뜬 채 요거트를 핥아먹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민주 씨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거트는 저초롬 야무지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호야'의 영상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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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매달린 껌딱지 동생 냥이에 당황한 오빠 강아지.."떼어주시개" 장난에 항상 진심인 고양이는 자리를 피하려는 오빠 강아지의 다리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 동생의 끈질긴 질척임에 강아지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사 루시 씨는 현재 고양이 7마리, 강아지 1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중 막내 고양이 '폴리'와 강아지 '토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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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오늘 늦어요~"..가방 메고 외출하는 강아지 가방을 메고 외출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 저 오늘 늦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앙증맞은 곰돌이 가방을 메고 현관문을 나서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혼자 하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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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야~ 고구마 도둑!" 한입에 고구마 '꿀꺽'한 강아지 고구마가 1개밖에 없는 상황, 입은 2개다. 사이좋게 한입씩 나눠 먹는데 한입이 과하게 커 절도 수준인 강아지를 소개한다. 지현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구름이의 고구마 절도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구름이는 앞발을 들고 뒷다리만으로 서 있다. 지현 씨가 고구마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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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잉~ 남기면 내가 다 먹지잉~" 청소기에 뺏길까 '허겁지겁' 밥 먹는 강아지 밥을 두고 청소기와 경쟁이 붙은 강아지의 귀여운 사연이 알려져 네티즌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다은 씨는 지난 12일 SNS를 통해 반려견 보리의 영상을 소개했다. 밥 먹는 게 전부인 영상이지만, 조금 특별한 사연이 곁들여져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영상을 틀자 밥 먹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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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는 드릴게~"..'개피곤'한 댕댕이가 주인 맞이하는 법 외출했다 집에 돌아온 주인을 독특하게 맞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갑긴 반가운데 귀찮니…?"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소파 위에서 마치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 있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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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찾는 새끼 고양이들에 젖물려준 말티즈 홀연히 떠나버린 어미를 대신해 아기 고양이들에게 젖을 물려준 말티즈가 있다. 지난 11일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기 고양이 두 마리와 말티즈 두 마리가 함께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아깽이 두 마리가 왔는데 7살 된 초롱이가 젖을 줘요."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실제 몇몇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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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 줄 알았는데'..중성화수술하고 뒤룩뒤룩해진 강아지 중성화수술하면 강아지가 살찌는 진짜 이유 "아롱이가 아파서 중성화수술까지 함께 했는데 얼마 뒤 미용을 하다보니 목덜미가 잡히는 거예요. 수술 뒤에 먹성이 좋아졌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쪘을 줄은 생각도 못했죠." 얼마 전 중성화수술을 받은 말티즈 아롱이 이야기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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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전문점 영업담당 상무가 된 봄이 털이 덥수룩한 채 거리에서 발견됐던 개가 수제간식전문점의 영업담당 상무로 채용됐다. 작년말 인천 구월동에 문을 연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점 냠냠. 이곳에는 조이 전무님과 봄 상무님 임원 두 분(?)이 계신다. 태국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포메라니안 조이 전무님은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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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 하지 마세요, 강아지에 양보하세요" "이렇게 누나 피부는 망가지고... 강아지 배는 부릅니다" 호시탐탐 오이팩을 노리는 댕댕이의 눈길. 다른 곳을 보는 척 딴청을 피우다가도 슬그머니 다가와 오이를 가져가는 스무스한(?) 움직임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 오늘의 주인공, 영상 속 '오이팩 스틸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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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① "모카, 처음 본 순간 알아본 내 반려견" "모카를 입양하기 전에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 틈날 때면 사진을 많이 찾아봤었거든요. 그런데 모카 사진을 보는 순간 '얘다, 꼭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죠." 반지르르한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킹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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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X아, 이걸 왜 먹었어" 개를 키우다 보면 반드시 당하는 사고가 있다. "대체, 이걸 왜 먹은거야" 혹은 "대체, 왜 이렇게 먹인거야"라는 말도 빠지지 않는다. 곧 숨이 넘어갈 것처럼 켁켁거리고 때로는 활기 넘치던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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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SNS 이경규, 첫 사진은 불독들 방송인 이경규가 13일 인스타그램을 열면서 불독 3마리의 사진으로 첫 머리를 장식했다. 먹보들이란다. 방송인 이경규가 SNS를 시작했다. 첫 사진은 강아지 세 마리가 렌즈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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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 신세였던 시츄와의 인연 저는 동물병원에서 1년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분양도 하는 병원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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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코커스파니엘의 조상은 전세계에 살고 있는 수많은 견공(犬公)들의 고향을 살펴보면 상당수가 영국이다. 그런데 영국인들이 개발한 애견들을 보면 사실 원래 고향은 영국이 아닌 타지에서 영국으로 유입된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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