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검색결과 총 2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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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도로서 잠든 주인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 주인이 과음을 한 뒤 집으로 돌아가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이 들자 강아지들은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의 옆을 지켰다. 중국 매체 구이양완바오는 도로에서 잠든 주인 옆을 끝까지 지킨 강아지들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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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니 봐주시개!'...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아지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모형 자동차를 타고 가다 경찰과 만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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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저 가출했거든요?"..경찰서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한 강아지 제 발로 경찰서에 들어가 셀프 실종 신고를 한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텍사스의 한 경찰서에 집 나온 강아지가 찾아왔다가 스스로 집을 찾아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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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장례 지원'...전남반려동물장례식장 푸른솔,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반려동물 장례식장 '푸른솔(Pureun Sol)'은 전남경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관이 반려동물 장례를 진행할 경우 장례 비용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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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들개 포획구조 진행 중..'시민 안전 우선' 진주시 판문동 상락원 일대에 출몰한 들개 10여 마리 중 5마리가 포획됐고, 출몰 빈도가 줄어든 가운데 모니터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판문동 일대와 노인종합복지지원센터 상락원에 10여 마리의 들개 출몰이 확인돼 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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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의심 라쿤 잡으러 출동했는데...'알고 보니 슈퍼 관종!' 광견병으로 의심받던 라쿤이 알고 보니 사람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귀여운 '관종'으로 밝혀졌다고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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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로 개를...' 학대당하고 자루에 담겨 농수로에 버려진 개 전북 정읍시의 한 하천 다리 밑에서 잔혹하게 학대당한 개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8일 동물자유연대(이하 동자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한 시민이 개를 호미로 내리치는 남성의 모습을 목격하고 경찰에 즉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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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품 얼마나 그리웠으면...' 구조대 보자마자 와락 안긴 강아지 구조대를 보자마자 품에 와락 안긴 강아지의 사연을 지난달 2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몹시 추웠던 지난 1월의 어느 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경찰관들은 강아지 한 마리가 동네를 홀로 떠돌아다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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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5년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 진행...'올해 총 221개 팀 활동 시작' 경기 수원시는 지난 2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5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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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 포착 '도망치다 잡혀서 헬리콥터로 이송' 살면서 상공에 둥둥 떠다니는 얼룩말을 보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미국 매체 USA는 지난 9일(현지 시간) 집에서 가출해 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친 수컷 얼룩말 '에드(Ed)'를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에드는 테네시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부부의 반려동물이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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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 침입한 야생동물 유인하려고 레이저 쏴본 경찰관..'고양이니까' 집에 야생동물이 들어와 경찰에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관의 엉뚱한 조치가 웃음을 줬습니다. 3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최근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해프닝을 하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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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할퀴고 물어뜯은 '진상 고양이' 사진 공개...'집사는 얼른 데려가시오' 경찰관을 할퀴고 물어뜯은 고양이가 경찰의 보호를 받았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영자신문 'South China Morning Post'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분홍색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기에 집사가 있을 가능성이 컸다. 그런데 녀석은 집사를 찾을 때까지 얌전히 있을 생각이 없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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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빠진 개를 물 밖으로 꺼내준 은인, 따뜻한 집도 제공 '나랑 같이 살자' 강물에 빠진 개를 구해준 은인이 개의 가족이 됐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뉴욕 항만 순찰대(NYPD Harbor Patrol Unit)는 지난 3월 30일 개 1마리가 물속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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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 와요'...절단된 통나무 더미에서 웅크린 아기 동물들 포착 절단된 통나무 더미에 있던 아기 야생동물들이 천만다행히 구조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Patriot Ledg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코하셋에선 최근 한 벌목 업체가 나무 여러 그루를 베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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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에 침범한 곰 피하려고 냅다 줄행랑친 '당나귀'를 찾습니다 마구간에 침범한 곰을 피하려고 줄행랑친 당나귀가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Berkshire eagle'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레인즈버러에 위치한 한 마구간에선 최근 곰 1마리가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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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주인에 버려진 14살 아픈 노견..'길 잃은 개라고 신고해' 자신의 주인이 "모르는 개"라고 신고한 14살 노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듀크'라는 이름의 노견이 버려진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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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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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어떻게 잡냐..' 마트에서 손님들 괴롭히며 영업 방해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마트에 난입해 손님들을 괴롭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지역매체 사우스밴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에 위치한 '마틴스 슈퍼마켓(Martin's Super Market)'에선 이달 10일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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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철조망에 걸려 막막한 '부엉이'와 훈훈한 '경찰'의 만남 철조망에 걸린 부엉이가 날 수 없어 막막해진 가운데 부엉이를 발견한 한 경찰이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 부엉이는 휴스턴 교외에 위치한 풀셔에서 암담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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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6km 가출한 '대담한' 새끼 물범..'너무 목말라' 해변에서 36km가량 떨어진 도심에 혼자 있는 새끼 물범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목격된 신기한 생명체의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이 생명체는 다름 아닌 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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