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검색결과 총 2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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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에 빠진 개를 물 밖으로 꺼내준 은인, 따뜻한 집도 제공 '나랑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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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 와요'...절단된 통나무 더미에서 웅크린 아기 동물들 포착 절단된 통나무 더미에 있던 아기 야생동물들이 천만다행히 구조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Patriot Ledg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코하셋에선 최근 한 벌목 업체가 나무 여러 그루를 베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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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에 침범한 곰 피하려고 냅다 줄행랑친 '당나귀'를 찾습니다 마구간에 침범한 곰을 피하려고 줄행랑친 당나귀가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Berkshire eagle'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레인즈버러에 위치한 한 마구간에선 최근 곰 1마리가 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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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주인에 버려진 14살 아픈 노견..'길 잃은 개라고 신고해' 자신의 주인이 "모르는 개"라고 신고한 14살 노견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는 '듀크'라는 이름의 노견이 버려진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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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 도심 활보하며 눈도장 찍어 호텔 근처에서 풀려난 알파카가 도심을 활보하는 기이한 상황이 펼쳐졌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Patch'에 따르면, 뉴욕주 마운트 키스코에선 이달 17일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커다란 동물 1마리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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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어떻게 잡냐..' 마트에서 손님들 괴롭히며 영업 방해한 칠면조 한 칠면조가 마트에 난입해 손님들을 괴롭혔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지역매체 사우스밴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에 위치한 '마틴스 슈퍼마켓(Martin's Super Market)'에선 이달 10일 황당한 사건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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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철조망에 걸려 막막한 '부엉이'와 훈훈한 '경찰'의 만남 철조망에 걸린 부엉이가 날 수 없어 막막해진 가운데 부엉이를 발견한 한 경찰이 선행을 베풀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 부엉이는 휴스턴 교외에 위치한 풀셔에서 암담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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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36km 가출한 '대담한' 새끼 물범..'너무 목말라' 해변에서 36km가량 떨어진 도심에 혼자 있는 새끼 물범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최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목격된 신기한 생명체의 모습을 소개했는데요. 이 생명체는 다름 아닌 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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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약' 잘못 먹어서..어지럼 증세 겪다가 자동차와 충돌한 비운의 새 쥐약을 잘못 먹은 올빼미가 어지럼 증세를 겪다가 자동차와 충돌했다고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프로비덴스 저널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찰스타운 초등학교(Charlestown Elementary School) 인근에 위치한 112번 도로에선 다친 새 1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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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 '모든 걸' 바친 결과가...오물로 뒤덮힌 견사에 방치된 은퇴 군견 정부와 군대를 위해 봉사하다 은퇴한 군견이 합당한 대우를 받기는커녕 학대에 가까운 방치를 당했다. 미국의 지역 신문 브레던턴 헤럴드의 지난 7일 보도에 따르면, 7살 셰퍼드 믹스견 '시저'는 한때 군사 시설에서 근무하던 군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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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고속도로에서 아슬아슬하게 떠도는 개를 발견한 경찰의 따뜻한 행동 비 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혼자 있는 강아지를 발견한 경찰관의 따뜻한 행동을 2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테니시주 킹스포트의 붐비는 고속도로에 강아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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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밖으로 던져졌지만...새로운 집에서 식구들 '군기' 잡는 당돌한 유기견 차 밖으로 던져진 강아지가 새로운 집에서 놀라운 활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WT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한 도로에선 지난 2일 암컷 강아지 1마리가 위험천만한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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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다리 끝에서 꼼짝 못하는 멍멍이..'추락할까 노심초사' 위태로운 다리 끝에서 움직일 수 없던 멍멍이가 추락하지 않고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동부 해안 도로인 'Interstate95' 인근 다리에서 돌처럼 굳어있는 암컷 개 '머틀(Myrtle)'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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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로 오인' 경찰 총에 목숨 잃은 11개월된 허스키.."순한 강아지였는데" 미국에서 어린 허스키가 코요테로 오인돼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노스브리지에서 11개월 된 허스키 '오딘'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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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미워' 연못 나뭇가지에 매달린 올빼미, 낚싯줄 때문에 위험해졌다 연못에서 한 올빼미가 나뭇가지에 매달린 채 발견됐다. 마치 덫에 걸린 것 같은 모습. 왜 이런 잔인한 일이 발생한 걸까.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VLT'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오네이다에 위치한 한 연못에선 올빼미 1마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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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졌지만..'특별한 아빠'가 생긴 고양이들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버려진 고양이들. 하지만 녀석들에겐 특별한 아빠가 생겼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에 따르면, 영국 울버햄프턴에선 아기 고양이 2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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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서 나온 작은 호랑이, 강아지처럼 목줄도 하고 있는 모습에 '깜짝' 멕시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체포된 부부의 자동차 트렁크에서 새끼 호랑이가 발견된 사연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케레타로 주 외곽 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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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거기...' 경찰차 엔진에 들어간 고양이, 밤새 경찰들과 숨바꼭질 경찰차 엔진에 들어간 고양이가 밤새 경찰들을 애먹이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셔주에 위치한 소스톤 경찰서(Sawston police)에선 최근 경찰들이 수컷 아기 고양이 1마리를 구조하기 위해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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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훈련사 다시 만난 경찰견, 훈련받은 것 다 기억해 1년 만에 재회한 경찰견과 전 훈련사의 감동적인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 윈난성의 경찰관 리우안캉과 경찰견 '샤오후'가 재회한 사연을 소개했다. 리우안캉은 1년 전 샤오후를 경찰견으로 훈련시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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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주차된 차 범퍼에서 튀어나온 '발' 발견한 경찰...'구조 후 입양까지' 식당에 주차된 차량 범퍼에서 튀어나온 고양이 '발'을 발견한 경찰이 고양이를 구조한 후 입양까지 하게 됐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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