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면역결핍 바이러스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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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자세히 봤더니 '끔찍' 매번 도망가다가 제 발로 찾아온 고양이. 녀석은 끔찍한 몰골을 한 채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캐나다 매체 CTV는 지난 3일(현지 시간) 가슴 아픈 일을 겪은 수컷 고양이 '마멀레이드(Marmalad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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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왔는데 다가온 고양이...'맹수 밥' 될까봐 차로 데려온 은인 멸종위기종 전문가가 숲에서 만난 고양이의 은인이 되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노스 저지(northjersey)'에 따르면, 멸종위기종 전문가인 아담 파츠(Adam Faatz)는 지난달 숲에서 고양이 한 마리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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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안 나간 길냥이 데려와 키웠더니..대형고양이 `메인 쿤`이란 수의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한 여성이 1㎏도 못 되는 병약한 새끼고양이를 구조했는데, 대형 고양이로 유명한 메인 쿤 종(種)이라고 수의사가 짐작했다. 실제로 3개월간 2배 넘게 자라서 집사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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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보호소 찾아온 18살 아픈 길고양이를 안락사?..`논란의 안락사` 미국 동물보호소가 스스로 찾아온 노령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고양이 에이즈로 불리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FIV) 말기의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에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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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신기록에 오른 가장 키 큰 고양이..표범으로 착각해 기네스 신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키 큰 고양이로 오른 고양이가 종종 표범으로 오해 받았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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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피해 낙엽 위서 웅크리고 자던 길냥이..구조 후 침대 껌딱지냥돼 캐나다의 매서운 추위를 피해 낙엽 사이에 몸을 파묻고 있었던 길냥이는 구조 후 침대의 매력에 푹 빠져 '침대 껌딱지냥'이 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를 피해 낙엽 위에서 웅크리고 자다 구조된 길냥이 '페르디난드 불리온'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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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에이즈` 걸린 카리스마 야옹이..2천일 만에 평생 집사 만났다! 고양이 에이즈에 걸린 길고양이가 보호소 생활 6년 만에 평생 집사를 만나 입양됐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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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며 문 열어달라 애원하던 길냥이.."따뜻한 집 생겼다옹" 홀로 밖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던 길냥이는 한 가정집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게 그 집은 녀석의 평생 집이 되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추위에 덜덜 떨며 한 가정집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 길냥이 '아슬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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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누워 잠만 잤더니 '냥플루언서' 된 고양이..'오랜 길생활 때문' 벌러덩 누운 자세로 잠을 자다 '냥플루언서'가 된 고양이가 있다.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온종일 드러누워 잠을 자는 고양이 '팻 시앙(Fat Xiang)'의 모습을 공개했다. 대만에 사는 고양이 팻 시앙은 한결같은 수면 자세로 최근 인터넷에서 명성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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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그렁그렁`..울어서 묘생 역전한 울음보 아기냥 새끼고양이가 쉬지 않고 운 덕분에 구조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됐다고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 미아우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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