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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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虎患)을 일으킨 맹수는? 노란 얼룩무늬를 가진 고양이 '나비'는 자신의 본업인 쥐 사냥에 충실했다. 나비는 거의 매일 한두 마리의 쥐들을 잡아 현관문 앞에 진열했다.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 고양이인지, 얼마나 사냥에 능숙한 지 자랑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아침마다 열리는 나비의 전시회에는 간혹 쥐 대신 다른
- 잘못만든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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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에티스 "직장 물리적 충돌 사건 안타깝다..좋은 기업문화에 최선" 직장 부분 폐쇄 등 노사 갈등 속에 물리적 충돌 사건이 발생한 한국조에티스가 유감을 표시하고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조에티스는 7일 '직장내 물리적 충돌 관련한 한국조에티스의 입장문'을 내고, "최근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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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 반려동물 공익광고에 3년간 15억원 쓴다 수의사단체에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수의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공익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향후 3년간 15억원을 투입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수의사회 시도지부장협의회는 반려동물 공익광고(문화 캠페인) 대행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부터 2022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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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아지' 나오는 공익광고 보셨나요? 지난달부터 전파를 타고 있는 공익광고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공동체 가치 함양-이웃의 신호 편이라는 광고입니다. 홀로 사는 이웃, 특히 어르신들에게 갖는 조그마한 관심이 생명까지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걷던 어린 아이가 홀로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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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가 만든거 확실해?' 동물의왕국 패러디 눈길 '약빨고 만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답답하기로 유명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런 컨셉의 공익광고를 내놓을 줄이야.' 농림축산식품부가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말 선보인 공익광고 동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통 화훼농가 농부들이 땀흘리고, 아이들이 꽃을 받고 웃고,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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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당신이라면?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공원 한가운데 놓인 쓰레기통. 그 안에서 강아지 울음소리가 들려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뜻밖의 금수저(feat.실패한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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