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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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홀로 있던 고양이, 처음 본 남성 다리 울면서 기어올라 입양 성공 처음 본 남성의 다리를 울면서 기어오른 덕분에 입양될 수 있었던 새끼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알타몬트에 거주하는 남성 맷 램지는 지난 8일, 평소처럼 호텔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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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근무 후 귀가했는데...토하는 개 때문에 진땀 뺀 집사 '그래도 사랑해' 12시간 교대근무를 끝내고 귀가했는데 구토하는 개의 뒤처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 씨는 12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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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빠져 허우적대는 개를 구하기 위해 아내가 싸준 머핀 양보한 경찰관 강가에 개가 빠져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호박 머핀으로 개를 유인해 구조한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이달 17일 애리조나 글렌데일 경찰은 개 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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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였어.” 쪽지 꿀꺽하고 밥그릇 물고 온 식탐 강아지..`나는 아직도 배고프댕` 영리한 강아지가 ‘밥 먹였어.’라고 적은 쪽지를 찢어버리고, 밥 달라고 빈 밥그릇을 물고 왔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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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다시 키우는 강아지 아들에게 너무나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군대 간 아들이 휴가 나오는 날 엄마가 밤잠을 설친 또다른 이유가 따스함을 주고 있다. 강원도 태백에 거주하는 미나 씨. 지난 4일 이날 휴가를 나오는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무엇보다 아들과 강아지가 처음으로 만나는 날이었기 때문에서다. 미나 씨 네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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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헤엄치다 구조된 `가출 댕댕이`..16일간 개고생 역력 가출한 지 16일된 겁쟁이 골든 리트리버가 바다에서 헤엄치다가 경찰에게 구조돼, 보호자 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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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사러 갔다가`..14억원 복권 당첨된 부부 영국인 부부가 고양이 덕분에 100만파운드(약 14억6354만원) 복권에 당첨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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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빠진 말썽꾸러기 개 반려견 2마리가 주인 몰래 모험을 떠났다가 한 마리가 하수처리장에 빠져서,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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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지나간 뒤..두 손잡고 쪽잠 자는 경찰과 경찰견 허리케인 어마가 휩쓴 미국에서 과로에 지친 경찰과 경찰견이 서로 손(?)을 잡고 쪽잠을 잤다고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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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스펫샵 신입사원 연봉 얼마 '반려동물 파라다이스'를 내세운 이마트 몰리스펫샵이 신입 사원 채용을 진행중이다. 일반 동물병원의 수의 테크니션보다는 대우가 좋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수원, 안산, 의정부) 지역 내 몰리스펫샵에서 근무할 전문직 신입 사원 채용 서류를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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