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개열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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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세상 떠나 길고양이 신세 되고도 옛날 집 앞을 떠나지 못했던 고양이 사연 집사가 세상을 떠나고 길에 나오게 된 고양이가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달 13일 유튜브에는 "보호자가 돌아가시고...원치않는 길생활을 하게 된 고양이 복만"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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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파양한 코 큰 고양이..알고 보니 코 2개 가진 희귀 고양이 영국에서 집사가 큰 코를 가진 고양이를 파양했는데, 알고 보니 코 2개를 가진 희귀한 고양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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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시 설명 충분히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수술 시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자기결정권이 침해됐다면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설명의무 소홀에 따른 위자료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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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들어 버려진 프렌치 불독? 늙은 데다 병까지 든 프렌치 불독이 한적한 시골에서 구조됐다. 충남 공주 계룡면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프렌치 불독이 13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인근에는 개 생산업소가 위치해 있는 것 외에는 별다른 시설이 없다. 흰색과 검정털이 섞인 프렌지 불독은 몸무게 4kg에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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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배 얼굴을 한 아깽이..`생후 10일차래옹`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할아버지 얼굴을 닮은 외모로 매력을 뽐냈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 미아우가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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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美영웅견은 1.8㎏ 치와와..장애동물 새엄마 돼준 공감천재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작은 장애견이 장애동물들에게 최고의 대모(代母)가 됐다. 그 공로로 몸무게 4파운드(약 1.8㎏)에 불과한 치와와 ‘멕켄지’가 경쟁견 407마리를 제치고 올해 미국 최고의 영웅견 상을 거머쥐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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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한 비둘기와 걷지 못한 치와와..`우리는 친구구` 날지 못하는 비둘기와 걷지 못하는 치와와 개가 뉴욕 동물보호소에서 특별한 친구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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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유기동물이 새주인을 찾는 과정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한 유기동물 보호소의 유기동물 입양 막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취재했다. 기사는 유기동물의 입양 과정이 지난하다고 했지만 우리나라의 유기동물에 비해서는 부러운 측면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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